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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화는 무이치로가 물방아리에서 탈출한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무이치로는 침때문에 몸 마비돼서 더이상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때 일어서라는 아버지의 목소리 들어요.

 

 그리고 과거 떠올리는데, 무이치로의 아버지는 나무꾼이었고 무이치로는 그런 아버지 도왔다고 하네요.

 근데 아픈 어머니를 위해 약초를 구하러 갔던 아버지가 절벽에서 떨어져 사망하고, 어머니도 병으로 돌아가셔서 무이치로는 혼자가 됐다고 해요.

 

 그때 무이치로는 자기에게 쌍둥이 형인 유이치로가 있던 거 떠올리네요!

 유이치로는 기억 없을 때의 무이치로처럼 입이 험했다고 해요.

 

 무이치로는 형이랑 둘이 생활하는데, 그런 둘에게 아마네가 찾아왔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신들의 선조가 굉장한 검사였던 걸 알게 된 무이치로는 유이치로에게 같이 검사가 돼서 사람들 도와주자고 해요.

 하지만 유이치로는 사람들 돕는 건 선택받은 사람들만 할 수 있는 거라며 아픈 거 숨기다 몸 망가진 어머니랑 폭풍우에 약초 찾으러 갔다 죽은 아버지의 자식들은 자기들에겐 무리라고 하네요.

 그 뒤 무이치로와 유이치로는 서로 대화 안했고, 유이치로는 계속 찾아오는 아마네 쫒아보냈다고 해요.

 

 그렇게 시간 흐르다가 귀신이 집에 찾아왔다고 하네요!

 유이치로는 무이치로 지키려다 팔 잃었어요...

 

 그리고 귀신의 시시한 목숨이라는 말에 무이치로는 분노하네요.

 그 뒤 기억 안나지만 정신 드니 귀신 죽어가고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무이치로는 유이치로에게 가는데, 무이치로는 죽어가면서도 무이치로에 대해 걱정하고 있었다네요.

 

 그렇게 회상 끝내는데... 무이치로의 얼굴에 탄지로처럼 반점 생겼어요!

 그리고 괴물들 간단히 쓰러뜨리네요.

 

 그 뒤, 저택에 가는데, 굣코는 아직도 하가네즈카 멈추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무이치로의 방해를 받은 굣코는 문어 다리 소환하는데, 탄력때문에 칼로는 벨 수 없다고 하네요

 

 근데 하가네즈카는 문어다리에 튕겨나갔으면서도 계속 칼 연마해요.

 

 그리고 무이치로는 새로운 칼로 문어다리 베어버리네요!

 

 그 뒤 무이치로가 아까와는 달리 굣코를 상대로 우세한 모습 보여주는 걸로 8화 끝나요.

 

 

 무이치로, 기억 되찾고 반점 생겨서 그런지 강해졌네요.

 빨리 잡고 탄지로쪽 도와주러 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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