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기 9화(무이치로)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무이치로가 굣코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무이치로는 강해진데다 말빨로도 굣코 농락하네요ㅋㅋ

 

 그러자 굣코는 1만마리의 독이 든 물고기로 공격하지만, 무이치로는 전부 베어버리고는 독이 닿지 않도록 날려버려요!

 

 굣코는 그런 무이치로에게 자신의 본모습 보여주는데...

 굣코가 엄청 자랑해도 무이치로 반응 별로네요ㅋㅋ

 

 근데 본모습이 된 굣코는 상당히 빠른데다 주먹으로 친 걸 물고기로 만드는 능력도 가지고 있어요.

 

 굣코는 자신의 힘 과시하지만, 무이치로는 아무리 굉장한 공격이라도 맞지 않으면 의미없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아마네의 덕분에 목숨 건진 뒤, 기억 잃은 상태였어도 귀신에 대한 분노만은 가지고 있던걸 떠올려요.

 

 무이치로는 안개로 굣코의 공격 전부 피하고는 단숨에 굣코의 목 베어버리네요!

 

  굣코는 목이 베인 상태에서도 악담하는데, 무이치로가 목 산산조각내요.

 

 그 뒤 무이치로는 탄지로 도우러 가려고 하지만, 얼굴에 반점 사라지자 독 효과 다시 나타나 쓰러지네요.

 

 그리고 코테츠도 살아있었는데, 탄지로가 맡겼던 렌고쿠의 칼코등이를 옷 안에 넣어둔 덕분에 목숨 건졌다고 해요.

 

 한편 탄지로네는 계속해서 한텐구와 싸우는 중인데, '증'은 '희로애락'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네요!

 

 네즈코와 겐야가 붙잡힌 상황에서 탄지로는 적의 공격 범위 잘못 파악해 목룡에서 잡아 먹히는데,

 

 미츠리가 나타나 구해줘요!

 

 미츠리는 탄지로에게 쉬도록 한 뒤, 자신이 네즈코와 겐야 구하겠다고 하네요.

 

 

 상현5인 굣코 당했어요.

 상현6은 5명이서 잡았는데, 무이치로는 혼자서 굣코 잡았네요.

 반점 나온 덕분이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