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로보코 26화(밀리) 리뷰

 26화는 전에 나왔던 로봇들이 박살한 걸 목격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로보코를 선배라고 부르는 로봇, 밀리가 나타나네요.

 

 로보코는 간만에 만난 밀리를 보고 반가워하는데,

 

 밀리는 지금의 로보코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요. 

 

 그리고 본도가 밀리에 대해 묻자, 로보코는 전쟁 시절의 후배로 자기와 달리 군사용 로봇이라고 하네요.

 

 밀리는 로보코를 동경의 대상이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전쟁 종결시킨 로보코가 모습 감추자 자기에게 닿지않는 높은 곳으로 갔다고 생각하는데,

 

 신문을 통해 아이돌 데뷔한 거 알게됐어요ㅋㅋ

 

 밀리는 로보코가 인간이 명령때문에 부끄러운 모습 했다고 생각해, 자신이 속한 인류 멸망을 노리는 조직 EDEN에 로보코 스카우트 하려고 하네요.

 

 하지만 로보코는 폭력 이젠 졸업했다며, 지금은 귀여움 넘버원 노리고 있다고 해요ㅋㅋ

 

 그러자 밀리와 같은 조직인 타리가 로보코 억지로 데려가기 위해 싸움거네요.

 

 근데 로보코는 귀여움(물리)로 타리 쓰러뜨려요ㅋㅋ

 

 그러자 밀리는 일단 물러나네요.

 그리고 로보코는 간만에 밀리 만나서 기뻐하고, 밀리는 로보코 선배 여전히 멋지다고 생각해요.

 

 

 이번 화에는 로보코의 후배였던 신캐 밀리가 나왔네요.

 24화에 나와서 같이 아이돌 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