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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는 저번 화에 이어 신마왕 결정전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바밀리오는 인간들의 움직임 수상하니까 빨리 헬크 떨어뜨리고 싶어하네요.

 

 그때 혼이 다음 시합인 레이스 대결에서 헬크의 말 안좋은 거 준비했기에 문제 없다고 해요.

 

 그 뒤 선수들 입장하는데... 헬크 말만 너무 작네요ㅋㅋ

 

 바밀리오는 너무 노골적이라 백성들이 불만가질거라고 하지만, 정작 마족들은 헬크가 너무 커서 작게 보인다고 생각해요ㅋㅋ

 

 그리고나서 레이스 시작되네요.

 

 근데 헬크의 말만 출발신호인 대포소리에 놀라 출발 못해요.

 

 그 모습을 보고 혼은 헬크 이제 승산없다고 하네요.

 하지만 헬크는 자신의 말 칭찬하며 자신감 넣어줘요.

 

 그리고는 달리는데... 타는게 아니라 같이 뛰네요ㅋㅋ

 

 헬크는 헬크 막기 위해 준비한 장애물들을 쉽게 통과해요.

 

 그리고 마지막에는 아예 들고 뛰네요ㅋㅋ

 

 그 모습보고 달리기에 자신있는 켄로스도 말에서 내려 뛰지만, 뛰는 타이밍이 늦었기에 아슬아슬하게 2등해요.

 

 그리고 헬크가 또 통과하자 바밀리오는 화내려고 하는데, 그때 이스타가 우룸 성 정찰보러하러 오네요.

 보고에 의하면 현재 성에 있는 날개 달린 병사는 103명이고, 그 중에 리더로 보이는 자가 있다고 해요.

 (원래 300명이었는데 우룸 마왕 덕분에 103명으로 줄었다네요)

 

 바밀리오는 날개 달린 병사 치고싶지만 헬크 일도 있어서 고민하는데, 그때 원래 신마왕 결정전 맡아야했던 제국사천왕 아즈도라가 나타나요!

 

 근데 몸상태 안좋아보이네요ㅋㅋ

 

 아즈도라는 신마왕 결정전 결승전을 우룸 성 탈환으로 하자고 해요.

 그러면 날개 달린 병사 토벌과 함께 헬크가 진심으로 자신들 편에 붙을 건지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바밀리오는 헬크에 대해 신용못하지만 아즈도라의 제안 받아들여요.

 그리고 헬크가 적일 경우 대비와 다른 후보들 지키기 위해 바밀리오도 같이 가기로 하네요.

 

 그 뒤 로코코가 헬크와 남은 후보자인 켄로스, 휴라, 도르시에게 우룸 성 탈환이 결승 종목 됐다고 발표해요.

 

 그리고 도와줄 운영 스태프로서 바밀리오가 같이 가는데, 정체 숨기기 위해 이라는 가명 쓰네요.

 게다가 머리도 잘랐어요.

 

 헬크는 전에 본 심사위원인거 눈치채고는 잘 부탁한다며 악수 청하네요.

 그러자 바밀리오는 싫지만 헬크의 손 잡아요.

 

 

 2화에서도 바밀리오 귀엽네요.

 다음 화부터는 전투 시작될 것 같은데, 헬크의 강함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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