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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날개 달린 병사들과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날개 달린 병사들의 대장은 휴라 죽이려고 하지만, 그때 헬크가 에딜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네요.

 

 그러자 에딜은 투구 벗고 헬크와 대화해요.

 에딜은 각성률이 높았기때문에 자아 잃지않았다는 이야기하네요?

 

 그 모습을 지켜보던 바밀리오는 날개 달린 병사와 원래 인간이었다고 확신가져요.

 그리고 날개 달린 병사들 강하다고 해도 그보다 한 명의 용사가 더 위협적이라며 헬크 어떻게 나올지 지켜보는데..

 

 에딜은 자신들이 용사로서 각성했다고 하네요?!

 그 말에 바밀리오는 날개 달린 병사들이 아직 용사로서의 각성률 낮아서 약한거고, 만약 다들 헬크 정도의 힘 가지게 된다면 제국 멸망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쓰러져있던 휴라가 일어나 에딜의 날개 자르네요.

 

 휴라의 종족인 아하루드족은 재생 능력 높아서 팔 잘려도 회복된다고 해요.

 그래서 일부러 에딜에게 팔 잘린 뒤, 방심한 틈 노린거였네요. 

 

 휴라는 용사라고 해도 성장안하면 약하다며 강해지기 전에 죽이려고 해요.

 

 그리고 바밀리오도 용사들의 각성률 오르기 전에 인간 멸망시키려고 하네요.

 

 근데 에딜을 죽이려는 휴라를 헬크가 막아요!

 그 모습보고 바밀리오는 역시 헬크를 적이라고 생각하는데, 헬크는 날개 달린 병사 죽이면 안된다고 하네요?

 

 그때 다른 날개 달린 병사가 나타나 에딜 죽여요?!

 

 그리고 애들 지하로 떨어지는데, 지하에는 독으로부터 성 지켜주는 결계석있네요.

 그 위에는 인간들이 공간이동을 위한 만든 게이트가 있는데, 실패해서 폭주중이에요.

 

 덕분에 애들 성이랑 같이 빠려들어가지지만, 드디어 결계 만든 도르시가 도와주네요.

 

 하지만 도르시의 결계도 오래 못버티기에 바밀리오는 게이트에 에너지 공급하는 결계석을 파괴하려고 해요.

 

 바밀리오는 결계에서 나와 결계석 파괴하는데... 뒤에서 날아온 아즈도라 석상에 머리 맞는 바람에 기절하네요.

 

 다행히 금방 의식 되찾아 결계석 마저 파괴하지만, 바밀리오는 게이트에 빨려들어가요.

 그리고 바밀리오 도우려던 헬크도 같이 빨려들어가네요.

 

 그 뒤 바밀리오는 눈 뜨는데... 어느 해변가에요?

 

 이번 화에 날개 달린 병사들이 용사 된 인간들이라는 거 나왔네요.

 다들 용사면 인간 전력 너무 센 것 같은데요...

 그리고 외전으로 나온 바밀리오 머리 자른 에피소드에서 바밀리오 귀여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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