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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르 저번 화 마지막에 선언한 것처럼 행크 따라가요.

 중간에 비오는데 지나가던 상인이 마차에 태워주네요. 그리고 목적지 묻는데.. 듣고 거기는 지금 의신병에게 전쟁이 끝나지 못해서 사람들이 기피한다고 하네요. 


 그 뒤 마을 도착하니 바로 의신병이 만든 요새가 눈에 들어와요.


 그리고 라이자가 행크 기다리고 있네요.


 라이자 처음 샤르 보고 미아인줄 착각해요ㅋㅋ


 라이자에게 자세한 사정 듣는데, 지금 저기에 있는 의신병은 미노타우루스로 전쟁 대비한다고 주변 건물들 끌여들이면서 점점 요새 증축해서 사람들 피해 호소하고 있어요.

 샤르는 또 죽일거냐면서 반대하는데,


 밖에서 미노타우루스가 전쟁 준비하라면서 사람들에게 외치는 소리 들리네요. 사람들 그 소리 듣고 진저리쳐요.


 라이자는 미노타우루스 때문에 집 잃은 사람들 보여주며 이런 사람들을 위해 처리해야한다고 말해요.

 그리고 행크에게 전해주기로 한 신을 죽이는 탄환의 복제품 보여줘요.


 샤르 고민하다가 밤에 행크 찾아가는데...


 행크 악몽 꾸면서 엘레인 이름 부르고 있네요.


 한밤중 되고 요새로 들어가는 행크와 그를 따라가는 샤르.

 요새 안에는 무수한 함정과 이에 당한 피해자들 시체 있어요.


 샤르도 함정에 당할 뻔 하지만 행크가 도와주네요.


 행크에게서 미노타우루스에 대해 듣는데, 사람이었을 때의 이름은 세오로 겁쟁이였다고 하네요. 

 그런 세오에게 미리 준비해두면 걱정할 필요없다고 가르쳐준게 행크였어요. 그래서 행크는 지금 상황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네요.


 그 뒤 미노타우루스 있는 곳까지 가는데, 행크 혼자 가버려요.


 혼자 남은 샤르를 라이자가 데리고 가려는데 자기는 행크 증오한다면서 어째서 이런 일 하는 지 꼭 확인해야 한다고 멈추네요.

 그런 샤르의 모습을 본 라이자는 문 열고 행크 있는 곳까지 데려다줘요.


 한편 먼저 간 행크는 미노타우루스 만나서 자신이 기다리던 적이라고 하며 도발하네요.

 처음에는 미노타우루스가 준비해둔 함정 때문에 밀리는 행크.


 그런데 팔이 괴물처럼 변하더니 미노타우루스를 힘으로 눌러요.


 행크의 의신병 모습은 밤에만 변신하는 늑대인간이네요.


 행크에게 당하고 이제 죽으니 더이상 걱정할 필요없다고 좋아하는 세오.

 저번에 싸운 적도 그렇고 의신병 애들 불쌍해요.


 마지막에 의신병 토벌하는 부대 등장하는데 오프닝에서 행크랑 같은 쪽에 있었으니 동료 되려는 걸까요?


 그리고 숙적인 케인이 행크 소식에 관심 가지는 모습 보여주는데, 옆에 있는 여자애와 수조에 보이는 사람 발 신경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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