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아가 둘에게 마법 가르치겠다는 걸로 2화 시작되는데, 타이치와 린의 마력량이랑 마력강도 엄청 높네요. 역시 치트에요.
다음 날 아침 먹으면서 마법의 종류에 대해 알려주는데,
마법은 보통 원소 마법인데 불,물,바람,흙 속성이 있어요.
평범한 마법사는 한 가지 속성의 마법 쓰는데, 뮤라는 2가지, 레피아는 3가지, 그리고 린은 4가지 전부 사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타이치의 경우 원소마법과는 다른 마법인데 아직 정확히는 알 수 없다고 해요.
그 뒤 훈련 시작. 타이치는 아직 속성 모르니 육체 강화쪽으로 훈련하고,
린은 뮤라가 불 속성 마법 가르쳐 주는데 바로 불 만드네요.
게다가 원래 세계의 가스 생각해서 파란 불꽃도 만들어요.
역시 클리셰인 원래 세계의 기술력 최고! 가 나와주네요ㅋㅋ
타이치 아직 어떤 마법인지 모르는 거 신경쓰는데, 타이치에게만 어떤 여자애의 목소리 들려요.
그렇게 훈련 계속해서 둘 다 엄청 강해지네요.
훈련 마지막에는 처음 여기 왔을 때 만난 괴물 말이랑 다시 싸우는데 간단히 쓰러뜨려요.
훈련 다 끝나고 둘에게 모험가가 되라는 레미아.
그러면서 둘은 이 세계에 소환 된 거고, 누군가 소환자가 있을테니 그 사람 찾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다고 알려주네요.
여행 떠나기 전날 밤 잠 못드는데 또 다시 여자애 목소리 들려요.
2화까지 소개였고 이제 다음부터 모험 시작이네요.
얼마나 치트적인 모습 보여줄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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