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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는 화염인간과의 싸움으로 시작돼요.


 화염인간은 무사히 쓰러뜨리는데....

 유족이 화염인간 된 아내 구원받았냐고 물어보니까 아이리스는 저번에 들은 성양교 만든게 전도자라는 사실 때문에 진심으로 수긍하지 못하네요.


 그 뒤 오비 대대장은 세례 못 받은 장비들 잔뜩 있다며 신라에게 아이리스 따라 세례 교회 가도록 짐당번 시켜요.


 신라는 데이트 기분이라 기뻐하네요.


 도중 아이리스 알통 보여주는 거 귀여워요.


 세례 교회에 도착하자 아이리스는 무기들에 세례 받으러 가고, 신라는 처음 와봤기에 구경하네요.


 그러다 리 중대장과 만나요.


 리 중대장은 성양교가 사실 전도자에 의해 만들어진 거 알고 고민하는 사람들 늘었다고 해요.

 신라는 리 중대장의 경우 어떤지 물어보는데, 리 중대장은 성양교가 숭배하는 건 불과 태양이라며 태양이 있는 한 자신의 신앙심 흔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 뒤 세례 마친 아이리스가 돌아와요.


 신라는 과거 아이리스가 있던 수도원의 시스터들에게 같이 성묘하는데,


 히바나 대대장이 엄청 화려하게 꾸며놨네요ㅋㅋ

 히바나 대대장 자주 온다고 해요.


 그 뒤 신라는 아까 리 중대장과의 말 떠올리고 아이리스 고민하는 거 있는 지 물어보네요.

 그리고 아이리스 은근 알기 쉽다고도 해요ㅋㅋ


 아이리스는 대답하려는데, 그때 사제가 화염인간되는 사건 일어나네요!


 화염인간이 된 사제는 신라가 처리하지만, 신앙심 깊고 좋은 사람이었던 사제가 화염인간 된 거에 같이 있던 시스터 충격받아요.


 그리고 아이리스는 신라에게 아까 말하려고 했던, 성양교의 신이 전도자일 경우 자신들의 행동이 사람들 죽음으로 이끄는 거 아닌지 고민하던 거 이야기하네요.


 신라는 아까 리 중대장에게 들었던 신앙에 전도자 관계 없다는 말이랑 같이 아이리스가 진혼해주기 때문에 소방관 활동 가능하다고 해요. 


 신라의 말 듣고 아이리스는 마음 속의 망설임 사라지네요.


 그리고 돌아가는데, 신라는 아이리스에게 또 고민생기면 이야기해달라고 하면서 저번에 본 아이리스 닮은 여성 떠올려요.


 2번째 이야기는 어솔트가 나오네요.


 그때 타마키의 럭키스케베에 당황하다 진 어솔트는 에로 책과 에로 비디오로 단련했어요.


 그리고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해 타마키에게 결투장 보내네요.


 타마키는 러브레터인줄 알고 약속 장소에 나오고 어솔트는 바로 쓰러뜨리려는데...

 현실에서 본 럭키스케베는 책이나 영상이랑 달라서 또다시 당황하다 쓰러져요ㅋㅋ


 그 뒤 어솔트는 현실의 여자에 익숙해지기 위해 가게에 들어가네요.


 그리고 다시 타마키에게 도전하지만, 쑥스러워하는 반응에 또 당황해 넘어져요.


 또 다시 패배하자 어솔트는 다시 단련해 애로우의 화살을 한손가락으로 막아버리네요!


 그리고 또다시 타마키에게 도전장 보내요.


 어솔트는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는데... 자신이 질 거라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자신이 타마키 좋아한다고 독백하며 끝나요!



 어솔트 전도자 쪽인데 호감이네요.

 전투력도 꽤 센데 나중에 동료되거나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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