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장 19화(마키) 리뷰

 19화는 마키가 군에서 특수소방대로 이동할 때의 회상으로 시작돼요. 

 그 뒤 마키의 아버지 단로 오제 나오는데, 아버지 군의 대장이었네요.

 얼굴은 무서워보이지만 굉장한 딸바보에요.

 마키는 걱정하는 아버지에게 자기 튼튼해졌다고 안심시키는데,

 오빠가 또 굵어졌다고 하니까 부끄러워해요.

 마키네 가족은 딸이나 여친 앞에서는 평소랑 다른 갭 가지네요.

 그 중에서 어머니인 마도카가 제일 굉장하시지만요ㅋㅋ

 그렇게 이야기 하던 중 형사인 오빠 타키기는 마키에게 지하 조사에 대해 물어봐요. 

 타키기는 행방불명자가 계속 나오는 지역의 지하에서 수상한 냄새 난다는 신고 들어와 곧 조사하러 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음 날, 바로 조사명령 내려와 동료와 같이 지하에 가요.

 타키기는 지하 조사하는데...

 흰옷 무리의 자폭으로 심한 부상입네요.

 그리고 목숨은 건졌지만 마키가 평소에 저런 적과 싸운다는 거 걱정해요.

 한편 보고 받은 오제 대장은 군과 관련된 제2에 지하 조사 명령 내리네요.

 한편 제8은 평소처럼 바보같은 짓하고 있는데, 군에서 명령 내려와요.

 내용은 제2와 같이 지하 조사하라는 것과, 마키에게 군으로 복귀하라는 내용이네요!

 오제 대장은 타카키 다친 걸로 마키 걱정돼서 자기 밑으로 데려오려고 해요.

 마키는 제8에 남으려고 하지만 히나와 부대장은 돌아가라고 하네요?!

 그 뒤 마키는 금방 제8떠나요.

 그리고 안전한데다 일도 적은 비서과에 배정받네요.

 마키는 자신이 아직 반푼이라 아버지랑 히나와가 걱정한다고 생각해 우울해해요.

 한편 제8은 제2와 같이 지하 조사 계획 세우네요.

 그리고 내일 아침 8시에 조사 시작하는 걸로 19화 끝나요.

 드디어 마키 에피소드 나왔네요.

 마키 예쁜데다 근육 굉장해요ㅋㅋ

 마키 어머니인 마도카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