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 소방대 2장 22화(마키) 리뷰

 22화는 조반니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조반니 벌레 모습 징그럽네요.

 조반니는 도쿄황국이 전도자의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데다 사람들 멸망 바라고 있기 때문에 막을 방법 없다고 하지만 신라는 소방대로서 막을 거라고 해요.

 그런 신라에게 조반니는 지금 쇼우의 상태 전하는데,

 오히려 신라 화나게 해서 반응도 못할 속도로 날려버리네요!

 그리고 신라는 전에 아도라 링크를 통해 조반니의 살의 느낀적 있기에 믿을 수 없다고 해요.

 그러자 조반니는 자신이 아도라 링크 했었다는 사실 듣고 실험의 성과라며 기뻐하네요?

 조반니 말로는 아도라 링크 가능한 건 아도라와 이어진 사람 뿐이라고 해요.

 그 말 듣고 신라는 전에 콘로 중대장과 아도라 링크 했던거 어째서인지 생각하네요.

 그리고 조반니는 전도자 아도라에 있기 때문에 막는 거 무리라며 그 전초전으로 지하를 이용해 도쿄황국 파괴하는 거 보여준다고 해요. 

 한편 리히토는 다른 멤버들에게 적이 발파해체하는 방식으로 도쿄황국 부수려한다는 사실 전하네요.

 마침 히나와 중대장이랑 타카키 합류하는데, 타카키 계속 히나와 중대장 까요ㅋㅋ

 시간 얼마 안남은 상황에서 폭파 막으려면 광범위하게 간섭 가능한 제2세대가 필요한데,

 마침 그게 마키네요.

 타카키는 자기 동생 끌어들이기 싫어서 여기 있는 멤버들끼리 해결하자고 하지만,

 곧바로 마키가 도착해요?!

 사실 마키는 발칸에게서 받은 통신기로 사정 듣고 있어서 타이밍 맞춰서 도착한 거였네요.

 타카키는 여자애에게 너무 위험하다며 마키 말리려고 하지만, 마키는 자기 엄마처럼 일선에서 물러서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사람들 구할 거라고 말해요. 

 근데 그때 리히토가 마키의 능력으로 폭파 막아도 지하라 불꽃 내보낼 방법 없어서 지하에 있는 사람들은 다 죽는다고 하네요.

 불꽃에 내성 높은 타마키 빼고요.

 그 말 듣고 타마키는 또 자기만 무사하다고 울어요ㅋㅋ

 마키는 소방관으로서 자기 희생해서라도 사람들 구하려는데,

 마침 다카키가 일 때문에 지하의 지도 전부 외우고 있다고 하자 리히토는 둘이 협력해서 불꽃 땅 속으로 보내 시간 지나면 저절로 식혀지는 방식 사용하네요!

 덕분에 리츠의 계획 실패로 끝났어요.

 그리고 조반니도 아서가 끝장내는데, 아무 생각 안해서 페로몬으로 감지 못하게 하네요ㅋㅋ

 하지만 조반니는 두동강나서도 살아있어서 도망쳐요.

 그 뒤 마키는 다시 제8로 복귀하기로 하네요.

 그리고 신라는 콘로 중대장에 대해 생각하고, 타마키는 자기 책임 느끼는데 혼다대대장이 위로해줘요.

 그 뒤 마키 돌아오는데,

 소대장으로 올랐네요.

 소대는 없지만요ㅋㅋ

 이번 화 마키 좋았어요.

 다음 화는 콘로 만나는 거랑 타마키 파워업 나오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