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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흘러 곧 서임식이네요.

 서임식 보려고 카슬란 멀린에는 사람들 많이 찾아왔어요.


 닥은 메리에게 연수도 끝났으니 돌아가자고 하지만 메리는 서임식 보고 갈 생각이에요.


 오코호는 드라쿤 씻겨주며 기사단 내부에 배신자 있는 거 같다고 하는데 그 모습을 브랑고와르가 감시하네요.

 브랑고와르는 저번 화부터 계속 오코호 감시 중이에요.


 씻기는 도중 메리 저주때문에 성격 반전하고 그래도 오코호와 대련 시작해요.


 그 뒤 메리와 닥 돌아가는데... 몰드레드가 갑자기 오코호 찾아오네요.


 한편 반전한 메리는 진작부터 브랑고와르가 오코호 감시하는 거 깨닫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코호를 쫒는 브랑고와르 미행하네요.


 근데 도중에 규리스와 마주쳐요.


 규리스 때문에 사람들 시선 모이니까 닥과 보르리에게 먼저 가도록 시키네요.


 먼저 간 닥은 돌로 무언가 하는 오코호와 그런 오코호 공격하려는 브랑고와르 발견해요.


 닥과 보브리는 브랑고와르에게 돌진해 공격 막네요.

 그리고 나중에 온 메리가 브랑고와르 마법진에 가둬요.


 근데 브랑고와르가 오코호 배신자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오코호가 메리 공격해요!


 그때 세토가 등장해 메리 도와주네요.

 세토도 오코호 미행하는 브랑고와르 수상하게 생각해 쫒고 있었어요.


 오코호는 세토도 공격하네요?

 세토는 메리, 브랑고와르와 힘 합쳐 오코호 제재해요.


 그리고 사정 설명하게 하려는데 도망쳐 버리네요.


 오코호가 도망치는 모습을 본 마을사람들은 듀라한으로 착각해요.

 (듀라한이 어둠속에서 오코호의 해골 빛나는 것 때문에 생긴 오해였네요)


 세토는 미르에게서 배운 움직임으로 오코호 앞질려 가 포박하는데...


 도중에 오코호 목의 반점 만지니까 오코호 제정신으로 돌아오네요?!


 그 뒤 오코호 추궁하지만 오코호는 기억에 없다고 해요.


 브랑고와르는 무조건 오코호 처벌하려고 하지만 세토와 메리는 편 들어줘요.


 그런 두 사람을 본 오코호는 자신의 저주에 대해 말해줘요.

 오코호의 저주는 목의 반점 만진 상대의 명령 따르는 거에요!!

 게다가 그 동안은 의식 없다고 하네요.


 브랑고와르는 확인해 보기 위해 오코호의 반점 만지며 자살 명령 하는데, 오코호는 망설임 없이 죽으려고 하네요..


 덕분에 오코호의 혐의는 풀렸지만 적에게 언제 조종당할 지 모르는 약점 있는 이상 마법기사단에는 받아 줄 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오코호를 조종한 범인 찾기 위해 평소처럼 행동하도록 해요.


 브랑고와르가 떠난 후, 오코호는 몰드레드 의심하면서 사실 확인위해 만나려고 해요.

 세토도 과거 몰드레드와의 만남 후 오코호 상태 이상해졌던 거 떠올리네요.

 (그때 회상 보니 확실하게 목 만졌어요!)


 그리고 오코호가 스펙트럼 네메시스 부르려고 가지고 있던 돌도 조사하는데, 세토랑 비슷한 느낌난다고 하네요.


 세토는 확인 위해 다시 성에 들어가 디아발 만나려고 하고, 오코호는 서임식 기간에는 성에 침입 쉬워진다고 조언해줘요.


 한편 드라구노프와 리제롯테는 토르크에게서 새로운 임무 받고 어떤 인물 만나려 가네요.

 도중에 리제롯테는 드라구노프가 지시 따르지 않고 행동할까봐 주의줘요.


 드라구노프는 누군가와 만나는 거 기대하고 있다고 하는데...세토려나요?


 그 뒤 토르크가 말한 장소에 도착한 둘은 상인남작들과 만나며서 12화 끝나요.

 상인남작들과 이단심문관이 손잡는 거려나요?


 역시 몰드레드가 흑막이었네요!

 드라구노프에게 잡혔을 때 부끄러워하는 리제롯테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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