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라리횬의 손자 2기 13화(아와시마) 리뷰

 이제 봉인 하나 남은 상황,

 리쿠오는 하쿠조우즈에게 들은대로 나선의 시작인 제8봉인 있는 곳으로 가요.

 토리이 엄청 많네요.

 안에는 의외로 아직 관광객들 남아있어요.

 주변 둘러보던 중 아와시마는 오모가루이시라고 써있는 돌을 들어봐요. 

 그리고 그 모습을 쿠로타보가 보네요.

 한편 케이카인도 리쿠오 일행 도착해 제8봉인으로 간 거 듣는데, 히데모토는 거기엔 성가신 요괴 있다며 걱정해요.

 그 뒤 동료들과 이동하던 아와시마는 울고있는 남자애 발견하네요.

 근데 갑자기 본인과 남자애 빼고는 모든 사람이 사라져요?!

 아와시마는 남자애 데리고 사라진 동료들 찾는데,

 갑자기 토리이에서 손이 튀어나와 아와시마의 다리 자르려고 하네요!

 아와시마는 도끼질 참으며 간신히 빠져나오지만 이번엔 무수히 많은 손이 등장해요!

 적은 무수히 많은 손을 토리이를 통해 전송해 공격하는 요괴해요.

 적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아와시마는 포기하려고 하는데,

 쿠로타보가 도와주네요!

 쿠로타보는 아까의 돌을 들었을 때 놀란 상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는 요괴라고 알려주며 자신은 별로 놀라지 않아서 들어갈 수 없으니 아와시마가 스스로 경외 끊어야한다고 해요.

 아와시마는 심기일전하고 경외 사용해 적 쓰러뜨려요.

 그리고 아직 울고있는 남자애 쪽으로 가는데...

 적 쓰러지지 않았네요?

 아와시마는 남자애가 사실 요괴의 본체 아닐까 의심하지만,

 아까 쿠로타보에게서 말려든게 아와시마뿐이 아니라고 들은 것과 아메조가 자기만의 영역 가지는 요괴는 그 힘의 근원되는 걸 끊지 않으면 못이긴다고 했던 거 떠올려요.

 아와시마는 적의 힘의 근원이 남자애의 공포심이라는 거 깨닫고 자신의 빙인 이자나미 사용해 달래주네요.

 그러자 요괴 힘 잃고 약해져요.

 그리고 최후의 발악하는 적을 빙 이자나기 사용해 쓰러뜨려요!

 적 쓰러지자 영역 깨지고 다른 애들과 바로 합류하네요.

 그때 히데모토와 류지, 마미루가 등장해요.

 류지는 요괴를 다시 봉인의 주춧돌로 삼네요.

 그 뒤 히데모토 자기소개하고, 리쿠오는 할아버지에게 쿄토 가서 만나라고 한 히데모토인 거 깨달아요.

 그리고 유라와 츠라라와도 재회해요.

 츠라라와 리쿠오 재회는 좋은데 유라와는 개그네요ㅋㅋ

 히데모토는 하고로모키츠네가 니죠성에서 아이 낳을 거랑 그 전에 봉인들 다시 다 하고 하고로모키츠네 쓰러뜨려야한다는 이야기 해줘요.

 리쿠오는 하고로모키츠네 쓰러뜨리겠다고 말하는데....

 지켜보고 있던 츠치쿠모가 리쿠오 일행 덮치네요!

 다음 화는 츠치쿠모와 싸움이에요.

 이번 화 아와시마 메인이었는데, 아와시마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