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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화는 리쿠오가 저번 화에서 익힌 기술 귀전으로 텐구들 쓰러뜨린 걸로 시작되네요.


 규키는 리쿠오에게 마지막 테스트라며 그걸로 자신의 경외 깨보라고 해요.


 한편 붙잡혔던 츠라라는 어릴적부터 리쿠오 지키던 꿈 보며 깨어나요.


 키요츠구는 이 상황에서도 요괴 못보는 거 아쉬워하네요ㅋㅋ


 그 외에 다른 요괴들은 배로 돌아았었는데,


 리쿠오 다시 등장하니까 다들 따라가요.


 한편 성에서는 미나고로시 지장이 하고로모키츠네에게 바칠 여성의 간 고리는 거 지켜보는데, 


 갑자기 제 5, 4, 3봉인이 잇달아 재봉인됐다는 거 듣고 깜짝 놀라네요.

 리쿠오는 순서대로 다시 봉인하며 세력 점점 늘려요.

 그리고 다음은 츠치쿠모가 있는 2봉인이네요.


 깨어난 츠라라는 리쿠오가 살아있다는 사실에 안도하면서 자신을 구하기 올 거라는 사실에 놀라요.


 그리고 츠치쿠모와 싸워 이기는 거 무리니 차라리 자살해서 리쿠오가 이곳에 오지 않도록 하려고 하네요!


 그때 리쿠오가 제2봉인에 백귀야행 이끌고 도착해요.


 츠라라는 도우려 온 리쿠오에게 자신이 시간 벌테니 도망치라고 하네요.


 하지만 리쿠오는 오히려 츠라라에게 자신에게 츠라라의 전부 맡기라고 해요!


 그리고 저번 화에서 젠과 했던 거처럼 경외 둘러 츠치쿠모의 팔 하나 없애버리네요!!


 근데 츠치쿠모는 팔 잃은 거 신경 안쓰고 오히려 간만에 싸울만한 적 만났다고 좋아해요.


 그리고는 주변에 실 둘러 리쿠오 외에 다른 요괴들 쫒아내고 1대1 상황 만드네요.


 근데 리쿠오와 귀전했던 젠과 츠라라는 그 안으로 들어와요.


 거기다 토오노 요괴들까지 도우러 오면서 18화 끝나네요.

 

 이제 쿄토의 싸움도 곧 클라이맥스에요.

 개인적으로 아와시마와의 귀전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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