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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화에 이어서 리쿠오는 인간이었을 적의 기억 묻는데, 하고로모키츠네는 그런 거 기억하지 않는다고 해요.


 한편 미나고로시 지장은 요스즈메의 힘으로 츠치쿠모 눈 가리고 누에에게 다가가네요.


 하고로모키츠네는 리쿠오 끝장내려고 하는데....


 누에에게서 떨어지는 자신이 기억못하는 과거 보고 움직임 멈춰요.


 그 틈을 노려 유라가 리쿠오 도와주고 역전 노리네요.


 근데 이미 시간 충분히 지나 누에의 완전한 부활 시작돼요!


 하고로모키츠네는 누에에게서 나오는 자신의 기억 조각을 보며 그 동안 고생한 거랑, 400년전 누라리횬의 방해만 없었으면 진작에 누에 다시 낳았을 거라고 되새겨요.


 근데 거기에 리쿠오의 기억 비치며 리한과 어린 아이 모습의 하고로모키츠네가 리한 찌르는 거 보여줘요!


 하고로모키츠네가 당황한 사이 유라는 파군 완성시켜서 하고로모키츠네의 움직임 멈추네요.


 그리고 리쿠오가 네네키리마루로 하고로모키츠네 베어내요!


 근데 하고로모키츠네는 쓰러지며 리한을 보고 아버님이라고 부르네요?!


 그리고 하고로모키츠네의 본체가 분리되어 나와요.


 하고로모키츠네는 자신의 기억에 혼란스러워하며 지금의 육체 준비해준 미나고로시 지장에게 따지네요.


 근데 기억 떠올리다 미나고로시 지장의 뒤에서 세이메이가 조종했다는 사실 알게 돼요.


 하고로모키츠네는 완전히 부활한 세이메이(누에)에게 따지네요.


 근데 세이메이가 사과하니까 바로 받아줘요.

 그리고 천년만의 재회 기뻐하는데요...


 세이메이는 자신이 진정한 어둠의 주인 되기 위해 하고로모키츠네를 지옥으로 떨어뜨리네요!

 하고로모키츠네는 죽이면서도 세이메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요..


 하고로모키츠네의 죽음으로 세이메이 진정한 부활 이루는데,


 이때를 기다렸던 츠치쿠모가 싸움 거는 걸로 22화 끝나네요.


 이번 화의 하고로모키츠네 좀 불쌍했어요.

 그리고 그 빙의한 대상도... 다음 화에 나올 정체 생각하면 슬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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