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오펜 2기 6화 리뷰

 6화는 저번 화에 이어 오펜이 네임 온리 죽이며 네거티브 된 것부터 시작돼요.

 

 한편 쿠오는 교주의 말씀 받고싶다며 찾아가지만 교주는 사흘 전부터 아무에게도 말 전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돌아가려는데 교주가 불러세우고는 네임 온리의 죽음 알려줘요.

 

 한편 아자리는 차일드맨이 뭘 알고, 뭘 하려고 했는지 알기 위해서 직접 조사하려고 하네요.

 

 그 뒤 매지크가 클리오랑 레키 데리고 오펜 있는 곳에 도착하지만 오펜 여전히 상태 안좋아요.

 

 그러자 매지크는 역으로 오펜에게 따지네요ㅋㅋ

 

 그리고 오펜은 클리오 치료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기억에 혼선오더니 쓰러져요!

 

 그 뒤 깨어나니 매지크가 다리에 밧줄 묶고 끌고가는 상황이네요ㅋㅋ

 

 오펜은 화내지만 그래도 덕분에 제정신 들어요.

 

 그리고 매지크는 오펜의 몸은 자기가 치료했지만 클리오는 실패할까봐 그래도 놔뒀다고 하네요ㅋㅋ

 

 그 뒤 오펜은 이 지하유적이 인간이나 천인에 만들어지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해요.

 

 그리고 자신이 사실은 아자리를 쫒아 여기에 왔지만 아직 만나면 어떻게 할 지 정하지 못했다는 말도 하네요.

 

 한편 메첸은 카로타의 방에 잠입했어요.

 

 메첸은 카로타가 소중하게 여기는 얼굴에 칼 겨누면서 사루아 어디있는지 물어보지만,

 

 카로타가 숨겨뒀던 나이프에 역으로 당하네요.

 

 그래서 도망치는데, 카로타는 부하에게도 메첸의 잠입 이야기하지 않아요.

 

 한편 오펜과 매지크는 누워있던 클리오 안보여서 당황하네요.

 

 그리고 발자국 따라가는데, 알고보니 레키가 애들이 클리오 치료안해주니까 도울 방법 찾으려고 조종한 거였어요.

 둘은 레키 쫒아가면 출구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따라가는데,

 

 도착한 곳은 무수히 많은 시체들이 버려진 곳이네요.

 

 

 애들 마지막에 도착한 곳은 시체 버리는 곳 같은데, 그럼 시체도 신전 마을 밖으로 안보내는 거려나요?

 그리고 카로타는 자꾸 무언가 있는 것 같이 행동하는게 교회랑 별개로 무언가 꾸미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