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2기 22화(베아트리스) 리뷰

 22화는 가필과 엘자의 싸움으로 시작돼요.

 가필 생각보다 세서 엘자 상대로도 밀리지 않네요.

 

 한편 스바루는 베아트리스를 데리고 나가려고 하는데, 베아트리스는 이번 일의 범인이 로즈윌인 거 짐작하고 있어요!

 

 그러면서도 백지인 자신의 책과 달리 로즈윌의 책에 자신의 죽음 기록되어 있다면 어머니가 자기 있지 않았다는 증거라면서 죽음 받아들이려고 하네요...

 

 스바루는 그런 베아트리스 설득하려고 하지만,

 

 베아트리스는 스바루가 자신의 '그 사람'이 되어줄거냐고 물어봐요.

 

 그리고 스바루가 부정하니까 바로 쫒아내네요.

 

 그 뒤 스바루는 페트라, 오토와 마주치는데, 둘은 원래 도망칠 예정이었지만 마수 퇴치가 통하지 않는 마수가 나타나서 나가지 못했다고 해요.

 

 그리고 곧바로 공격받는데, 프레데리카가 도와주네요.

 프레데리카는 렘도 무사히 데려왔어요.

 

 그 뒤 메일리의 공격을 받아 프레데리카가 상대하는 사이 다른 애들은 도망치는데,

 

 아까 언급한 마수 퇴치 통하지 않는 마수가 가로막네요.

 

 한편 에밀리아는 2번째 시련에 도전했어요.

 

 2번째 시련에서는 포르투나, 쥬스와 행복한 시간 보내는 세계 보여주네요.

 

 에밀리아는 시련 통과하면서 에키드나에게 둘의 행복한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고 하는데,

 

 에키드나는 에밀리아에게 밉다고 대답해요?

 

 두 번째 시련을 끝나고 밖에 나가니 마을사람들 모여있네요.

 사람들은 원래 에밀리아 믿어도 되는지 반신반의 했지만 가필의 외침 듣고 믿기로 했다고 해요.

 

 그 뒤 에밀리아가 마지막 시련에 도전하는 걸로 22화 끝나네요.

 

 이번 화 브레이크 타임은 로즈윌과 싸우기전 람과 팩의 대화부분이에요.

 

 

 에키드나 분량 적었는데 예쁘네요.

 그리고 빨리 베아트리스 설득하는 스바루 보고싶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