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술사의 재시작 9화(이브) 리뷰

 9화는 저번 화에 이어 케얄가가 이브랑 H하려는 걸로 시작돼요.

 이브는 당황해서 엄마 부르네요.

 

 그 뒤 아침 먹는데, 다행히 케얄가 하는 척만 하고 하지는 않았다고 해요.

 이브는 케얄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잘모르겠다고 물어보는데,

 

 플레이아랑 세츠나는 그렇다쳐도 케얄가까지 자기 좋은 사람이라고 하네요ㅋㅋ

 

 그리고나서 어제 말했던 제안에 대해 다시 이야기해요.

 케얄가는 이브 마왕 될때까지 지켜주는 대신 마왕의 심장인 현자의 돌과 이브가 마왕 된 후 인간과의 교섭 요구하네요.

 

 이브는 케얄가가 그렇게 말하고 자기 몸 노리는 거 아닌지 걱정하지만 결국 제안 받아들여요.

 

 그 뒤 케얄가는 흑익족도 마족이면 마물 사역했을텐데, 어떤 마울 다루는지 물어봐요.

 근데 이브는 마물 있긴 한데 따르게 하려면 시련 받을 필요 있다고 하네요?

 

 흑익족이 사역하는 마물은 전승에 나오는 신의 새인 칼라드리우스라고 해요.

 그 힘은 병을 먹어 치우는 능려과 흩뿌리는 능력이라고 하네요.

 

 케얄가는 바로 전력으로 삼고싶어하지만 시련 받기 위해서는 별의 배치도 필요하기 때문에 지금은 무리라고 해요.

 

 그 뒤 케얄가는 모습 바꾸고 정보수집 하러 가네요.

 

 근데 냄새때문에 걸려요.

 하지만 케얄가는 오히려 가게 부셔서 맛있는 음식 못먹겠던 원한을 복수하겠다고 하네요ㅋㅋ

 

 그 전에 갈아입을 옷과 먹을 거 사오는데, 애들 옷 갈아입다가 H해요!

 이브는 방에서 나가는데,

 

 

 소리 들으면서 자위하네요.

 케얄가도 그거 눈치채고 이브와도 하는 거 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그 뒤 밤이 되자 적이 있는 곳에 야습하러 가네요.

 근데 케얄가 마물에게 미약 뿌려서 적 덮치게 만들어요...

 

 그리고 도우려는 애들은 팔다리 부러뜨리고 마물이랑 같이 구덩이에 넣어버리네요.

 

 케얄가는 이브의 정체 알고 있는게 이들 뿐이라는 거 확인 한 뒤, 마물에게 죽도록 방치해요.

 

 그리고 돌아와 숙소 옮기는데, 방 하나만 빌리네요.

 이브는  옆에서 H하는 거 신경쓰여서 방 하나 더 빌리길 원하지만 케얄가는 지키기 힘들다며 이브에게 익숙해지라고 해요.

 

 그리고 다음 날, 케얄가는 플레이아와 같이 지팡이 사러 가네요.

 

 근데 케얄가 능력으로 지팡이 업글 시켜요.

 

 그러자 상인은 다른 지팡이도 부탁하면서 가격할인이랑 미스릴 검 덤으로 주네요.

 

 그 뒤 사람들이 지오랄 왕국군 왔다고 소란스러워져요.

 케얄가는 보러 가는데, 노룬이 정예인 성장 기사단 데려온 거 보고 쉽게 쓰러뜨릴 수 없다고 하네요.

 

 근데 거기에 검의 용사인 블레이드도 같이 온 거 확인하며 9화 끝나요.

 

 

 이브 곧 함락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이번 화 적 좀 불쌍했어요.

 마지막에 노룬이랑 블레이드 등장했는데... 케얄가에게 무슨 꼴 당할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