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25화(다이 기억) 리뷰

 25화는 바란과 크로코다인의 전투로 시작되는데, 드래고닉 오라를 두른 바란에게는 전혀 공격 안통하네요.

 

 그러자 포프는 겁먹었으면서도 바란의 앞 가로막아요.

 

 메를르는 그런 포프 걱정돼서 도망치지 못하네요.

 

 근데 크로코다인은 다시 일어나 포프 말려요.

 

 그리고는 로모스에서 이길 수 없는 자신에게 맞서는 포프보고 인간의 훌륭함 봤다며 이번엔 자신의 차례라고 하네요.

 

 그러자 바란은 크로코다인에게 기가브레이크 사용하려고 해요.

 게다가 아까는 상대가 디노가 전력으로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때 레오나의 치료 받은 다이가 다시 복귀해요!

 

 다이와 크로코다인은 협력해 아방 스크랏슈에 수왕회심격까지 먹여주네요.

 

 그리고 메를르가 크로코다인의 눈 치료하는데,

 

 다이와 크로코다인의 필살기 먹었는데도 바란 다시 일어나요.

 

 하지만 처음으로 데미지 들어가 부상 있었네요.

 바란도 자신이 피 흘린 거 보고 다이가 예상 이상의 힘 가진 거 깨달아요.

 

 그리고는 다이의 힘의 근원 빼앗기 위해 갑자기 드래곤의 문장 공명시키네요?

 다이는 그 충격으로 쓰러지고 바란도 힘 전부 사용했다며 물러나요.

 

 그 뒤 다이 깨어나는데... 지금까지의 기억 전부 잃었네요!

 

 기억 잃은 다이보고 애들 충격받아요.

 

 한편 바란은 자신이 가진 최강의 부하인 용기중 부르네요.

 

 하늘의 드래곤을 다루는 공전기 가루단디,

 

 바다의 드래곤을 다루는 해전기 보라혼,

 

 그리고 땅의 드래곤을 다루는 육전기 라하르트에요.

 

 안그래도 다이 기억 잃어서 싸울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강적 늘었났는데 어떻게 이길지 다음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