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26화(포프) 리뷰

 26화는 바란이 디노 되찾기 위해 용기중에게 디노의 동료들 없애도록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는 소알라에게 디노 되찾겠다고 맹새한 뒤, 다시 테란으로 떠나네요.

 

 한편 애들은 테란의 왕을 만나러 갔어요.

 레오나는 테란의 왕에게 다이 기억 되찾아줄 방법 물어보지만 테란의 왕도 알지 못하네요.

 

 그때 메를르가 바란 다시 오는 거 예지해요.

 게다가 3개의 에너지도 같이 온다고 하네요.

 

 애들은 다이와 바란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다이를 지하감옥에 숨겨요.

 

 그리고 다가오는 바란과 용기중의 모습 확인하네요.

 

 근데 갑자기 포프가 승산없다면서 도망치겠다고 해요!

 

 그러자 레오나는 포프의 뺨 때린 뒤 보내주고,

 

 메를르는 포프 싫어졌다며 눈물 흘리네요...

 

 근데 사실 포프는 혼자서 목숨걸고 바란과 용기중 막을 생각이었어요!

 그래서 다른 애들 휘말리지 않도록 악역 연기한거네요.

 

 포프는 혼자서 바란과 용기중 앞에 나타나 발 묶으려고 하지만,

 

 드래곤들만 쓰러뜨리는데 그치고 바란은 다이에게 가버려요.

 

 그리고 남은 용기중 중에서 가루단디는 포프의 목숨가지고 장난치려고 하지만 역으로 자신의 드래곤 잃네요.

 

 그러자 가르단디는 자신의 친구 죽었다고 눈물 흘려요.

 

 그리고 포프 괴롭게 죽이려고 흰 깃털과 붉은 깃털과 마법력과 체력 점점 빼앗네요.

 덕분에 포프 위기에 몰리는데,

 

 흉켈이 도와주러 오면서 26화 끝나요.

 

 

 이번 화 포프 멋졌네요.

 다음 화에서 포프와 흉켈이 용기중 어떻게 쓰러뜨릴 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