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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화는 저번 화에 이어 흉켈이 도우러 오는 걸로 시작되네요.

 

 포프는 혼자 싸우는 이유 묻는 흉켈에게 바란이 다이의 아버지였다는 것과 다이의 기억 지운 거 말해요.

 그리고 바란이 먼저 다이에게 갔다고 하니 서둘러 처리해야겠다고 하네요.

 

 근데 가루단디는 포프에게 양보한다면서 복수할 기회줘요.

 

 그러자 가루단디는 열받아서 포프와 싸우는데,

 

 흉켈에게 받은 블러디 스크라이드때문에 이미 날개 망가진 상태였네요.

 

 그리고 포프는 남은 마법력 전부 사용해 가루단디 쓰러뜨리고 흉켈에게 뒤 맡겨요.

 

 그러자 보라혼은 가루단디의 복수 하려는데,

 

 흉켈에게 전혀 상대 안되네요ㅋㅋ

 

 한편 성에 있던 메를르는 적의 수 줄어든 거 감지해요.

 

 이제 남은 용기중은 라하르트뿐이지만 라하르트는 본인이 다른 둘과 다르다며 여유있는 모습 보여주네요.

 그리고 흉켈이 가진 갑주가 마계 최고의 명장인 롱 베르크가 만든 거라고 하면서,

 

 자신이 가진 갑주의 마창도 마찬가지라고 해요!

 

 게다가 라하르트는 흉켈이 제대로 파악하기도 힘든 스피드를 가지고 있네요.

 

 위기에 몰린 흉켈은 라하르트가 공격하는 틈을 노려 반격하려고 하지만,

 

 그것도 간파당해요!

 그리고 라하르트가 쓴 하켄 디스톨에 의해 갑옷 완전 파괴되네요.

 

 한편 감옥에 있던 다이는 자기에게 다가오는 존재에 대해 느껴요.

 그리고 바란이 다이에게 다가가는 걸로 27화 끝나네요.

 

 

 용기중 둘은 이겼는데 마지막에서 막혔어요.

 게다가 다이쪽에는 지금 싸울 수 있는 거 크로코다인뿐인데 바란 어떻게 막을 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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