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 2화(사키,화이트류) 리뷰

 2화는 아이돌 활동 다시 시작하며 트레이닝 하는 걸로 시작돼요.

 

 그리고 코타로는 프랑슈슈의 활동재개 어필하기 위해 TV출연 잡아오네요.

 

 근데 마이크로 장난치다 사키에게 얻어맞아요ㅋㅋ

 

 코타로가 가져온 일은 사가의 관광명소를 리포트하는 거에요.

 근데 사가의 유명 스타인 가수 겸 라디오 진행자 화이트류와 같이 한다고 하네요!

 

 그 말 듣고 사키는 엄청 좋아하지만 다른 애들은 누군지 몰라요.

 

 그 뒤 촬영 시작되는데,

 

 화이트류 엄청 화려하게 등장하네요.

 

 사키는 그거 보고 열광하지만 다른 애들은 반응 별로에요ㅋㅋ

 

 그리고 관광지 돌아다니며 리포트 하는데, 패널 드는애 귀엽네요.

 

 그 뒤 촬영 끝내려고 하지만 화이트류는 위에까지 올라가자고 해요.

 

 근데 좀비인 다른 애들과 달리 엄청 지치네요ㅋㅋ

 

 그래도 마지막에는 멋진 맛 날려주고 촬영 끝나요.

 

 근데 촬영 끝나고 스텝이 화이트류에 대해 뒷담하니까 사키 화내려는 걸 사쿠라가 말리네요.

 

 대신 화이트류에게 인사하러 가서 라디오 팬이라고 하는데... 화이트류는 자기 곧 라디오에서 사라질 거라고 해요.

 

 그리고 돌아온 사키는 낙담하네요.

 

 그거보고 릴리는 사키가 화이트류 좋아한 거 아닌지 말하는데, 준코안 아이랑 세대 달라서 아이돌의 연애에 대해 반응 다르네요.

 

 그 뒤 사쿠라는 화이트류의 라디오 듣고 있는 사키 발견해요.

 

 사키는 자신의 과거 이야기 해주는데, 과거 사키는 자기 이외에는 전부 적이라고 생각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우연히 라디오에서 나오는 화이트류의 말 듣고 레이코와 동료 될 수 있었다고 해요.

 

 그리고 사키는 역시 화이트류 그만 두는 거 납득 못해서 방송국에 찾아가네요.

 

 화이트류는 그런 사키와 사쿠라를 게스트로 받아줘요.

 

 근데 그때 프랑슈슈 조사하던 기사도 라디오 보고 있어서 깜짝 놀라네요ㅋㅋ

 

 사키는 자기가 이렇게 아이돌 할 수 있는 건 화이트류의 라디오 덕분이고, 사가에는 자기같은 애들 많으니까 라디오 계속 해달라고 부탁해요.

 

 하지만 화이트류는 필요한 건 자기 이름이 아니라 이 장소라며 사키에게 라디오 DJ자리 맡기네요!

 

 덕분에 스탭들 깜짝 놀라요ㅋㅋ

 

 그리고 화이트류는 세계에 사가를 알리겠다며 떠나는데, 사키는 화이트류에게 좋아한다고 말하네요.

 하지만 화이트류는 사키의 그 뜨거운 마음은 사가에 부딪혀야한다고 하며 나중에 어른이 돼 멋진 여자되면 다시 만나자고 해요.

 

 근데 좀비라 성장 못하는데요ㅋㅋ

 그리고 사키보다 사쿠라가 더 우네요ㅋㅋ

 

 그 뒤 화이트류의 뒤를 이어 사키가 라디오 DJ 맡으면서 2화 끝나요.

 

 

 화이트류 캐릭터 멋졌네요.

 다음 화는 예고에 아이언 프릴 나오는 거 보니 아이가 메인일 것 같아요.

 선후배 대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