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728x90

 OVA는 디안케흐트가 아미드에게 무언가 시키는 걸로 시작돼요.

 

 그 뒤 디안케흐트는 자칭 온천의 신이라고 하면서 온천 사업 시작하네요.

 

 온천에는 헤스티아 파밀리아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 방문하는데, 미코토는 타케미카즈키 파밀리아와 여행갔다고 해요.

 

 그렇게 다들 즐기는 와중에 디안케흐트 파밀리아와 라이벌 관계인 미아흐 파밀리아의 나자는 즐기지 못하네요.

 

 그리고 온천에서 나온 벨을 납치한 뒤, 원래 온천사업 자기가 하려고 했는데 디안케흐트가 뺐었다고 해요.

 

 게다가 분명 물은 평범한 거일텐데 디안케흐트는 천연 온천이라고 주장하는데다 실제로 효과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자는 어떻게 사기치고 있는지 조사할 거니까 벨에게 협력해달라고 해요.

 

 그때 디안케흐트가 나타나 할인권 주면서 도발하네요ㅋㅋ

 게다가 미아흐 파밀리아는 4명인데 3장만 줘요ㅋㅋ

 

 그리고 벨은 전장에 성녀라는 이명 가진 아미드와 처음 만나네요.

 나중에 엄청 신세지지만요ㅋㅋ

 

 그 뒤 헤르메스도 껴서 디안케흐트의 온천의 비밀 밝히기로 해요.

 

 헤르메스와 벨은 아까 디안케흐트가 준 할인권 사용해서 온천 들어가 조사하는데, 온천물 마셨다가 혼나네요.

 

 그리고 조사결과 시설설계가 나자의 설계대로 세워진 거 확인하고 무언가 했다면 최상층에 있는 보일러실에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카산드라는 이번 일에 대해 예지몽으로 부끄러워하며 수프 국물 우려내는 여자 봤다고 하는데...

 이게 그냥 정답인데요ㅋㅋ

 하지만 카산드라의 예지몽인데다 본인도 의미 몰라서 그냥 넘어가네요ㅋㅋ

 

 그 뒤 벨프도 합류해 계획세우는데, 이거 하는데 벨프의 아이템 창고와 투명망토까지 써요ㅋㅋ

 

 그리고 시선 끌기 위해 변장한 벨, 벨프, 헤르메스가 여탕에 난입하네요.

 

 그리고 가장 먼저 미샤와 마주쳐요.

 

 디안케흐트는 수상한 자 침입했다는 보고받자 단원들 보내고, 그 사이 다른 애들은 안으로 침입하네요.

 

 근데 경비의 시선 끌지 위해 도망치던 벨프는 헤타이스토스와 마주쳐요.

 

 그리고 헤르메스는 아스피에게 딱 걸리네요ㅋㅋ

 

 그 뒤 헤스티아 파밀리아랑 로키 파밀리아 나오길래 벨도 걸리는 줄 알았는데,

 

 침입자 잡겠다며 가네샤가 나타나요ㅋㅋ

 

 그 사이 다른 애들은 안에 잠입하지만 옷 녹이는 용액함정때문에 고생하네요.

 

 그리고 주인공인 벨은 다른 애들이 경멸할까봐 몰래 숨어있어요.

 (상상속의 하루히메 매도가 제일 심하네요)

 

 근데 그러다 시르에게 딱 걸린데다 럭키 스케베도 일어나요.

 

 한편 함정 뚫은 나자와 미아흐 앞을 디안케흐트가 가로막지만,

 

 빔샤벨 휘두르다가 배관 파괴해버리네요ㅋㅋ

 그 뒤 벨과 합류한 나자와 미아흐는 목적지인 보일러실에 도착하는데...

 

 거기서 본 건 온천물 만들고 있는 아미드에요!

 

 아미드는 자신이 온천물 만들던 거 보인데다 벨이 그 물 마셨다는 말까지 듣고 부끄러워서 온천 폭발시키네요ㅋㅋ

 

 그리고 벨은 여탕 들어간 거 걸린 에이나에게 혼나면서 OVA 끝나요.

 

 

 이번 OVA는 아미드랑 나자가 메인이었네요.

 솔직히 그냥 천연 온천보다 아미드가 우려낸 온천물이라고 하는게 더 인기 많을 것 같은데요ㅋㅋ

 근데 그렇게 선전하면 아미드가 부끄러워해서 무리일 것 같네요ㅋㅋ

 OVA도 봤으니 이제 4기 언제 방영할지 공개해주면 좋겠어요.


블로그 이미지

'JinG'

2D 리뷰나 잡담 쓰는 곳.

,
애니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