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2기 4화(던전) 리뷰

 4화는 고사병 치료하기 위해 디아블로의 던전에 가자는 걸로 시작되네요.

 

 근데 그때 라무니테스가 군대를 이끌고 나타나요.

 

 그리고는 디아블로에게 바나크네스가 말했던 마왕이 너냐고 물어보네요.

 

 근데 디아블로는 바두타와의 전투로 빈사상태에 렘과 셰라로부터 도발에 넘어가지 말라는 충고까지 들었으면서 또 자기를 이세계의 마왕이라고 소개해요ㅋㅋ

 

 덕분에 전투 벌어질 뻔 하지만 루마키나가 말리네요.

 

 그리고 렘이 자기들은 고사병 치료하기 위해 어느 던전으로 향하고 있다며 그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해요.

 

 하지만 이야기하는데 시간 걸릴 것 같자 디아블로는 애들 데리고 도망치네요.

 

 그리고 라무니테스는 공격 가능하지만 그 말 믿었는지 하지 않아요.

 

 그 뒤 애들은 던전으로 향하네요.

 도중 렘이랑 셰라가 고기 날로 먹는 거랑 구워서 먹는 걸로 싸우는 거 귀여워요.

 

 한편 전에 루마키나의 목숨을 노렸던 게이발트도 루마키나 쫒아서 지르콘타워에 왔네요.

 그리고 라무니테스에게 인사하던 도중 루마키나가 던전에 간 거 알게돼요.

 

 그 뒤 사흘이 지나 애들은 던전에 도착하네요.

 

 던전 1층은 거대미궁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호른은 전에 왔을 때 기록한 걸로 도움되려고 하지만 미궁은 시간지나면 바뀌는 구조네요.

 

 그리고 디아블로는 그냥 벽 파괴해서 1층 통과해요ㅋㅋ

 

 그 뒤에도 무사히 트랩들 통과하지만 자기가 던전 만든 거 숨기려다 괜히 화난 것처럼 오해받네요ㅋㅋ

 

 그리고 용암속에서 퀴즈푸는 층에 들어가는데, 애들 더워서 옷 벗으니까 혼란해해요ㅋㅋ

 

 그래도 아슬아슬하게 통과하고, 다음으로 크로스 레벨리에서 아이돌 게임하고 콜라보했을 때 만들었던 무대 나오네요.

 

 근데 렘은 디아블로가 만든 것도 모르고 던전 제작자 좀 유치하다고 까요ㅋㅋ

 

 그 뒤 프로듀서 빙의한 디아블로의 지시로 완벽한 무대 선보여서 이번 층도 통과하네요.

 

 그리고 절벽구간 나오는데...

 

 갑자기 게이발트가 나타나 루마키나 죽이려고 해요!

 

 그러자 호른은 루마키나 구하기위해 게이발트와 함께 절벽에서 떨어지네요.

 

 그리고 디아블로가 다른 애들에게 먼저 가라고 하고 호른 구하기 위해 뛰어내리는 걸로 4화 끝나요.

 

 

 다음 화에는 드디어 로제 나오겠네요.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