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랜드 사가 R 4화(준코)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아이가 아이언 프릴에 가입권유 받는 거 본 것부터 시작돼요.

 준코와 사쿠라는 아이 괜찮을 거라고 서로 이야기하는데,

 

 준코는 아이가 떠나지 않을까 걱정해서 연습에 집중 못하네요.

 

 그리고 사쿠라도 준코 고민하는 거 알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요.

 

 한편 아이언 프릴은 리허설 중인데, 시오리가 독단으로 3호 권유한거에 대한 이야기하네요.

 3호가 전설의 아이돌인 미즈노 아이랑 똑같이 생긴 것때문에 권유했는지 물어보지만 시오리는 재능때문이지 그건 상관없다고 해요.

 

 그 뒤 준코와 아이 마주치는데, 아이는 준코에 대해 걱정하지만 준코는 아이에게 지금보다 아이언 프릴때가 더 좋았냐고 물어보고 떠나네요.

 

 그리고 아이는 집으로 돌아가는데, 말 거는 사쿠라 무시해요ㅋㅋ

 

 한편 코타로는 준코의 상황보네요.

 

 그 뒤 아이의 솔로 활동 계속되는데, 아이는 유우기리랑 사쿠라의 응원이 담긴 도시락 먹고 힘내요.

 

 반면에 준코는 다시 기타 잡으려다 마는데,

 

 그때 코타로가 일렉기타 치면서 등장하네요!

 

 준코는 코타로에게 아이 권유받은 거에 대해 말하지만, 코타로는 준코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아이 프랑슈슈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관적 사고 지적해요.

 

 그리고 자신의 일렉기타 주면서 스스로 빛났다면 알아서 따라올거라며 갖고싶은 거 있으면 부셔서 쟁취하라고 하네요!

 

 준코는 코타로의 이야기 듣고 고민 멈춰요.

 

 그 뒤 사가아리나 당일 되네요.

 애들 코타로의 메이크 받으면서 자기들이 할때랑 살아있는 느낌이 다르라고 하는데 뭔가 특수한 방법 있는 거려나요?

 

 한편 아이는 시오리 만나서 자기는 오늘 참가하지 않는다고 전해요.

 

 그러자 시오리는 아이 없는 프랑슈슈에 실망하지만 아이는 프랑슈슈 얕보지 말라고 하네요.

 

 그 뒤 관객들 들어오는데, 역시나 아이언 프릴 보러 온 사람들이 더 많아요.

 

 그리고 공연 시작되는데.. 이번 컨셉은 록밴드네요.

 준코 목소리 좋아요!

 

 그리고 저번 화에서 아이가 영상보다 당황했던 거 나오는데, 그때 본 게 준코의 과거 영상이었네요.

 

 그렇게 프량슈슈의 공연 끝나지만, 준코는 갑자기 기타 부셔버려요!

 코타로가 부수라는 말 했다고 기타를 부셔버리네요ㅋㅋ

 근데 기타 코타로건데요ㅋㅋ

 

 그리고는 아이를 가르키네요.

 그러자 아이도 무대에 올라와요.

 

 그리고 애들은 좀비밖에 할 수 없는 감전상태 공연 선보여요.

 (코타로가 빛나라고 한 것도 회수했네요ㅋㅋ)

 

 시오리는 그 모습 보는데, 회상 나오는 거 보니 시오리 과거에 아이의 팬이여서 의식했나봐요.

 

 그 뒤 프랑슈슈의 공연이 끝나고 아이언 프릴의 순서가 되자 시오리는 자기들의 무대 보여주겠다고 하지만,

 

 준코랑 애들은 아이 안빼앗기겠다며 전투태세 취하네요ㅋㅋ

 

 그리고 시간 흐르는데, 역시 아이언 프릴 이기는 건 무리였어요.

 

 그래도 아이 빼앗기지는 않았고 공연도 성공했으니 좋은 결과네요.

 그리고 준코는 자지가 부순 코타로의 기타 고치는데,

 

 TV에 나온 시오리가 자기들의 라이벌로 프랑슈슈 지목해요.

 덕분에 프랑슈슈 지명도 또 오르겠네요.

 

 

 이번 화랑 저번 화 준코가 메인이었는데, 준코 기타랑 일렉기타 치는 거 둘 다 좋았어요.

 다음 화는 예고보니 릴리가 메인일 것 같네요.

 과거 아이돌 대결에 이어 아역배우 대결일 것 같은데 전개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