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콰르텟 4화 리뷰

 저번 화에서 타냐가 아인즈 불러내며 끝난 부분에서 이어서 하네요. 타냐는 아인즈가 존재X이며 사태를 만든 범인이라고 의심하네요. 당황하는데 강제 안정되는 아인즈ㅋㅋ

 그리고 이야기하다 둘 다 원래 일본인인데 이세계에 온거라는 사실 알게돼요.

 그때 교실에서는 알베도가 아인즈랑 타냐 사이 걱정하는데,

 또 렘이랑 연애로 공감하네요.

 다른 쪽에서는 코퀴토스가 장기자랑 하는 거 불만 나타내는데 람이 로즈윌이 시킨거니까 해야한다고 단언해요.

 둘이 이세계로 오게 된 이야기 방과후 까지 하네요. 서로 공감대 형성돼서 꽤 친해져요.

 그리고 그 모습을 보고 질투하는 알베도ㅋㅋ

 다음 날, 지각할 것 같은 스바루와 렘 나와요.

 시간 안 맞을 것 같으니까 렘이 스바루 업고 가는데,

 뒤에서 다크니스에게 업힌 카즈마 오네요.

 서로의 모습보고 창피해져서 그냥 걸어가는 스바루와 카즈마.

 결국 둘은 지각해서 벌 서는데...

 서로 이름보고 일본인이라고 의심하던거 확인하네요.

 그리고는 먼치킨 아닌 콤비끼리 고생한 이야기하는데... 스바루의 이야기 듣은 카즈마는 하렘이라고 질투해요ㅋㅋ 카즈마도 여자애들이랑 같이 생활하고 있으면서.. 아직 메구밍이랑 진도 나가기 전이려나요?

 이번 화에서는 타냐와 아인즈, 스바루와 카즈마가 서로 일본에서 이세계로 갔다는 사실 알게 됐네요. 겉모습 변한 쪽과 변하지 않은 콤비려나요? 다음 화에 4명 다 서로 이세계 온 거 알게 되면 재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