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32화(오니) 리뷰

 32화는 요우와 안나와 같이 연말 홍백전 보는 걸로 시작돼요.

 

 안나는 아와야 링고의 팬이고, 요우는 밥의 팬이네요.

 

 먼저 밥이 부르는데, 이미지랑 다른 곳 불러요.

 (근데 은근히 노래 좋네요)

 

 다음은 아와야 링고인데, 링고는 이미지 그대로에요.

 

 요우는 링고 무섭다고 하는데, 안나는 겉보기에만 그렇고 사실 겁많은 자신 숨기기 위해 저런 모습 한다고 하네요.

 

 그러자 요우는 안나랑 같다며, 안나 생각 읽는 능력 있는 거 맞춰요.

 

 안나는 자기에게 상관하지 말라며 화내는데,

 

 요우의 생각 읽고 부끄러워하네요ㅋㅋ

 

 요우는 안나에게 같이 새해 참배 가자고 하면서 안나의 능력에 대해 기도하자고 해요.

 그리고 그래도 안되면 자신이 샤먼킹이 돼서 해결해주겠다고 하네요!

 

 그 뒤 둘은 같이 새해 참배 가요.

 

 안나가 마음 연 건 좋은 일인데...

 새해 참배에는 많은 사람들의 사념 섞여있기 때문에 강한 오니 낳을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요우의 할머니는 참배 가는 거 말리고싶어하지만, 마타무네는 지금 아니면 안나의 마음 안열리지 모른다고 해요.

 그리고 자신은 요우 응원하고 싶다고 하네요.

 

 그래서 둘 쫒아가 나타난 오니와 싸워요.

 

 근데 오니는 다른 오니를 먹어치우고 파워업하네요.

 

 그래서 마타무네도 상대하기 힘들 정도에요.

 

 요우는 오니가 안나의 분노때문에 나오는 거라며 즐거운 일 생각하자고 하는데, 안나는 즐거운 일 없다고 하네요ㅋㅋ

 

 그리고 마타무네는 들 지키기 위해 하오에게서 받은 무력 사용해요!

 근데 하오에게 받은 무력 전부 쓰면 사라진다고 하네요.

 

 마타무네는 오니에게 강한 일격 먹이지만, 오니는 사라지지 않아요.

 

 그리고 힘 회복하기 위해 안나 붙잡네요.

 

 오니는 안나 데리고 오소레산으로 가고, 요우가 쫒아가면서 32화 끝나요.

 

 

 다음 화면 과거회상 끝나겠네요.

 마타무네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