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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화는 저번 화에 이어 파사의 동굴에서 함정에 빠진 것부터 시작돼요.

 플로라는 마침 동굴에 들어오기 전에 정해놓은 시간도 됐으니 돌아가자고 하지만, 레오나는 미나카토르 찾는 쪽이 더 탈출 가능성 있다며 내려가자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미나카토르가 있는 지하 25층에 도착해요.

 

 레오나는 바로 의식 준비하는데, 몬스터들이 나와서 마암이 싸우네요.

 

 그리고 메를르는 인간의 신이 만든 동굴에 어째서 몬스터가 나오는지 의문 가져요.

 그러자 플로라는 과거 어떤 현자가 이 동굴의 최하층이 마계에 연결되어 있을지 모른다는 글을 남겼다네요.

 

 한편 레오나는 미나카토르를 쓰는데 적합한지 시련받아요.

 

 레오나는 정의의 영혼의 힘 보여줘서 시련 통과하네요.

 

 그리고 미나카토르 써서 동굴에서 나오는데, 수행하던 다이랑 노바는 미나카토르로 생긴 빛의 기둥보고 돌아가요.

 

 한편 포프는 아무리해도 휘성석이 빛나지 않자 자기만 평범한 인간이라 그렇다고 생각하네요.

 

 그리고 마트리프 찾아가지만 고민하는 거에 대해 말 못해요.

 

 그런 포프에게 마트리프는 포프 인정하면서 만약 마트리프의 증표같은 거 있었으면 진작에 줬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스스로를 믿으라는 조언 해요.

 

 그 뒤 성으로 돌아온 포프는 레오나와 애들 돌아온 거 목격하네요.

 

 그리고 공주인 레오나도 노력했으니 다시 노력해보기로 해요.

 

 한편 다이와 노바는 새기술 만든 거 이야기하는데, 검이 드래고닉 오오라 견디지 못하는 문제가 있네요.

 

 근데 그때 롱 베르크가 찾아와줘요!

 

 다이는 롱 베르크로부터 다시 태어난 다이의 검 받네요.

 

 미나카토르 얻었고, 다이도 파워업했어요.

 이제 포프 각성만 남았네요.

 그리고 다음 주는 신정이라 방영 안하고 다다음주인 1월 8일에 64화 방영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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