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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화는 저번 화에서 현자로 각성한 포프가 메를르 치료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포프의 빛까지 더해서 미나카토르 완성되네요.

 

 그리고 버언 팰리스에 들어가요.

 (근데 미나카토르가 버언의 힘 억누를 정도는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다이와 레오나는 포프가 처음부터 마암 좋아했던 거 말하지만, 마암은 지금 그런 말 해도 곤란하다고 해요.

 

 그 뒤 애들 다 떨어지자 다이는 붙어다니는게 좋다고 했다가 레오나에게 혼나네요ㅋㅋ

 

 그리고나서 버언을 향해 가는 다이와 애들 앞에 해들러와 친위기단이 나타나요!

 

 친위기단 애들은 해들러와 다이가 일대일로 싸울 수 있도록 나머지 애들 각자 데려가네요.

 근데 친위기단은 다이 동료 중 포프와 흉켈만 위협된다고 생각해 나머지는 전부 알비너스가 맡기로 했는데,

 

 고메짱의 방해로 레오나는 옮기지 못했어요.

 

 레오나는 지금 싸워도 버언에게만 좋을 뿐이라며 버언 이긴 뒤에 싸우자고 하지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해들러는 거절하네요...

 

 그리고 다이는 그런 해들러의 기분 이해하고 싸우기로 해요.

 

 그리고 해들러가 미나카토르의 영향으로 힘 억제 됐을까봐 걱정하지만, 해들러도 버언처럼 영향 거의 없네요.

 

 그 뒤 다이와 해들러의 싸움 시작되는데, 알비너스에게서 해들러 얼마 안남은 이야기들은 마암은 자기들끼리 싸우지 말고 협력하자고 제안해요.

 

 하지만 알비너스는 마암 자기가 싫어하는 성격이라며 봐주지 않네요.

 

 

 다음 화에 마암과 알비너스의 싸움 나오겠어요.

 빨리 해들러와의 마지막 싸움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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