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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화는 저번 화에 마암과 알비너스의 싸움부터 시작돼요.

 마암은 알비너스 설득하려고 하지만, 알비너스는 다이와 애들 없애고 버언에게 해들러 구해달라고 할 생각이네요.

 

 그리고 마암 없애기 위해 전투 폼으로 바꿔요.

 모습 변한 알비너스는 엄청나게 빨라졌네요.

 

 게다가 손이 생겨서 지금까지처럼 베기라곤을 무수하게 분산시킨 니들 사우전드 말고 뭉쳐서 쏘는 사우전드 볼도 사용해요.

 

 마암은 알비너스의 강함에 압도당하면서도 알비너스와 싸울 수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알비너스가 해들러 도우려는 이유가 단순히 충성심만이 아니라 해들러 사랑해서라고 말하려는데,

 

 알비너스는 자기 그냥 '퀸'이라는 말일 뿐이라며, 말은 싸움의 도구이지 사람을 사랑할 자격없다고 해요.

 그리고 마암 처리하려는데,

 

 마암은 롱 베르크에게서 받은 새로운 무기 사용하네요!

 새로운 무기 마갑권은 흉켈처럼 장착하는 타입이에요.

 

 덕분에 방어력 오른데다 메탈피스트에 속도 더하면 오리하르콘 파괴하는 거 가능하네요.

 근데 문제는 알비너스의 속도가 더 빨라서 공격 맞추기 어려워요.

 

 그러자 마암은 마갑권으로 방어력 올랐으니 알비너스에게 강한 한방 먹일 수 있는 무신류 맹호파쇄권 쓰려고 하네요.

 하지만 알비너스는 고속으로 이동하면서 공격해 맞추기 어려운데...

 

 마암 갑자기 무방비하게 누워요? 

 그러자 알비너스는 그런 마암 공격하려는데...

 

 마암은 자신의 갑옷 가슴부분 부수네요!

 그리고 그 파편이 고속이동하는 알비너스에게 부딪혀서 데미지 줘요!

 너무 빨라서 작은 파편에도 데미지 받네요.

 

 그리고 마암은 데미지 받아 멈춘 알비너스에게 맹호파쇄권 먹여요.

 

 그렇게 알비너스 쓰러뜨리는데, 알비너스는 자신의 죽음보다 해들러 구하기 못한 거 안타까워하네요.

 그리고 마암에게 자신 대신 해들러의 마지막 싸움 봐달라고 해요.

 

 마암은 알비너스의 최후보며 알비너스가 가진 해들러에 대한 기분, 분명 사랑이라고 하네요.

 

 한편 흉켈도 힘 쓰러뜨렸어요.

 

 그리고 마암과 합류해 다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는데, 

 

 마암은 포프와 시그마의 싸움 신경쓰여하네요.

 

 그리고 흉켈은 마암에게 포프쪽으로 가도록 하네요.

 (독백보면 흉켈도 마암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다음 화에 포프와 시그마 싸움 나오면 다음은 다이와 해들러의 싸움이겠네요.

 해들러의 마지막 간지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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