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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화는 저번 화에이어 다이와 해들러의 승부부터 시작돼요.

 해들러는 라이데인 스트랏슈라는 아까 전의 아방 스트랏슈 크로스보다 강할 수 없다고 하는데,

 

 다이는 갑자기 칼을 칼집에 넣네요?

 사실 롱 베르크가 만들어준 이번 칼집은 마법검을 넣으면 점점 마법력 상승해 그 주문의 최고주문까지 위력 높아진다고 해요.

 그래서 라이데인 상태로 넣었으니 기가데인으로 나온다네요.

 

 그리고 드디어 다이와 해들러가 각각 기가 스트랏슈해들러의 초마폭염패로 붙어요! 

 

 거기서 다이가 승리해 해들러와의 싸움 끝내네요.

 

 해들러는 패배 인정하며 마지막으로 다이의 손 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킬 번의 함정이 발동해요!

 다이는 해들러와의 싸움에서 입은 데미지 때문에 피하지 못하네요.

 

 킬 번이 발동시킨 함정은 마계의 불꽃이 8군데에서 쏟아나 중앙에 모이는 장치에요.

 거기에 다이와 해들러 휘말리는데...

 

 처음부터 뭔가 함정이 있을 거라고 경계하던 포프가 다이 구하네요!

 

 근데 킬 번은 함정 실패했는데도 그냥 돌아가요?

 

 그리고 레오나는 다이와 포프 구하려는데... 햐다르코 써도 전혀 안통하네요.

 (포프의 마법력은 레오나보다 훨씬 커서 어느 정도 먹혀요) 

 

 그러자 흉켈은 최강의 기술은 그랜드 크로스로 함정 날려버리려고 하네요.

 

 흉켈은 그랜드 크로스 날리는데,

 

 전혀 안통해요!

 

 사실 이 함정은 마법력이 아니면 깰 수 없다고 하네요.

 근데 마법력 강한 포프와 다이가 안에 있어서 무리에요.

 아니면 술자인 킬 번을 처리해야하는데, 킬 번은 그거 알고 바로 사라졌던 거라고 하네요.

 

 그러자 마암은 미나카토르 쓰자고 하는데, 이미 미나카토르의 영향에 있어서 또 써도 의미 없다고 해요.

 

 그래도 마암은 포기하지 않고 함정 때려서라도 깨려고 하는데, 안에 있는 다이와 포프 점점 산소 줄어들어서 힘들어하네요.

 

 

 이번 화에 등장하는 것까지 나오고 끝날 줄 알았는데, 아니였어요.

 다음 화에 해들러의 최후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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