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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화는 해들러 죽은 것부터 시작돼요.

 포프는 저번 자보에라때처럼 또 가짜인거 아닌지 의심하지만, 레오나가 빛의 마법진 가르키며 악의 마도사가 흉내낼 수 없으니 진짜라고 보증하네요. 

 

 그러자 애들 아방과의 눈물의 재회해요.

 

 근데 흉켈은 아방에게 얼굴 들 수 없어서 혼자 떨어져 눈물 흘리네요.

 

 포프는 그런 흉켈의 얼굴 보려고 하지만 아방에게 제지당해요ㅋㅋ

 

 그 뒤 레오나는 자신이 플로라에게 휘성석 받은 거 전하고는 어떻게 되살아난건지 묻는데...

 

 아방 애초에 죽지 않았다고 하네요!

 

 과거 아방은 플로라에게 휘성석 줄 때 대신 칼의 수호신 받았는데,

 

 그게 아방의 목숨 대신 부서졌다고 해요.

 

 그러자 포프와 마암은 그러면 어째서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는지 따지고, 다이는 뭔가 이유 있었을 거라고 하네요.

 

 근데 아방은 대답대신 애들에게 중앙의 성 앞까지 전력으로 뛰라고 해요.

 

 그리고 애들 뛰어가자 해들러에게 당했던 킬 번이 일어나 아방 노리네요.

 

 하지만 아방은 처음부터 킬 번이 살아있는 거 알고 함정 발동시키지 못하도록 남은 거였어요.

 게다가 킬 번이 쓰러져있을때 살기 느끼고는 혹시 몰라 주술 걸어뒀네요.

 

 아방은 과거 해들러도 악당이었지만 전사로서의 긍지 가지고있었다며, 킬 번은 그런 해들러 이하라고 해요.

 그리고 해들러를 대신해 킬 번에게 일격 날리네요.

 

 아방의 공격 받은 킬 번은 가면 두동강나고, 반드시 아방 죽이겠다고한 뒤 사라져요.

 

 그리고 아방은 곧바로 애들 있는 곳에 가네요.

 애들은 전력으로 달렸는데 바로 따라온 아방에게 놀라는데, 흉켈만 아방이 뭔가 다른 힘 가진 거 눈치채요.

 

 그리고 갑자기 아방에게 약하다고 하네요?

 

 이번 화에는 아방과 킬 번의 싸움 전초전 나왔어요.

 제대로 싸우는 거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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