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먼킹 리메이크 47화(플랜트) 리뷰

 47화는 저번 화에 이어 요우와 실버의 싸움부터 시작돼요.

 둘의 싸움레벨을 본 류는 자신이 걸림돌밖에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그런 류에게 렌은 앞으로의 싸움에 소생 없다며 제사장에게 못이기는 녀석은 샤먼킹과 싸울 자격없다고 해요.

 

 근데 실버는 곧바로 오파쵸 공격하네요!

 

 다행히 요우가 지켜주는데, 요우는 오늘 실버 이상하다고 해요.

 

 그때 실버의 교육 맞았던 브론과 레님이 나타나 실버에게 담당 플랜트로 가라고 하네요.

 브론과 레님은 제사장들이 왕에게 가는 길에 있는 10개의 플랜트를 각자 지키고 있다고 알려준 뒤 사라져요.

 

 그 뒤 요우는 경험자인 아바흐에게 하오가 샤먼킹 각성할때까지 얼마나 걸리는지 물어보는데, 잠드는 시간이랑 의식시간 합쳐서 15시간쯤 걸린다고 해요.

 이동하는 시간은 비슷하니 15시간안에 10명의 제사장 전부 쓰러뜨려야하네요.

 

 그리고나서 애들은 첫 번째 플랜트에 도착하는데, 사막 플랜트에 지키고 있는건 나마리에요.

 

 제일 먼저 렌이 싸우지만, 구름 없는 마른 사막이라 번개 안생기네요!

 

 마찬가지로 호로호로도 수분 별로 없어서 얼음만들기 힘들어요.

 

 그래서 자연의 힘 없이 싸워야하는데, 그때 류가 싸움에 끼어드네요.

 류는 렌 주요 전력인데다 나마리에게 빚 있다며 자신이 싸우겠다고 해요.

 

 그리고 새로운 오버소울 선보이네요.

 새로운 오버소울로 류가 더 우세한 상황인데...

 

 나마리는 사막의 신기루 이용해 류의 뒤 붙잡아요.

 근데 류는 처음부터 자신이 지더라도 나마리의 힘 밝힐 생각으로 싸웠네요.

 

 그리고 류 죽는데, 다음으로 불리한 렌과 호로호로가 나와요?

 

 근데 불리하기때문에 둘이 나오지 않을꺼라 생각해 나마리는 둘과의 싸움 준비 안했네요.

 그래서 마음 흐트러지고, 그 틈에 호로호로가 만든 얼음을 이용한 번개 만들어서 나마리 쓰러뜨려요.

 

 그리고 렌은 류 인정해 소생시키도록 하네요.

 

 한편 만타는 붙잡힌 아버지와 재회해요.

 

 그리고 하오에게 죽었던 X-LAWS와 저주술사도 되살아났는데, 죽었다 살아나서 그런지 갑자기 럽코가 됐네요ㅋㅋ

 

 그 외에 하오 부하들도 되살아났는데, 페요테와 타바인은 손상싶해서 소생 못했다고 해요.

 

 그리고 요우와 애들은 다음 플랜트에 도착했는데,

 

 이번 플랜트는 계곡이고 담당은 브론이네요.

 

 브론은 문 열자마자 호로호로와 렌 공격하고,

 

 다른 애들 붙잡아요.

 류는 탈출하려고 하지만 전혀 안베이네요.

 

 게다가 반격하려는 렌도 간단히 죽여요.

 

 그런 상황에서 원래 자신의 담당이라 능력 알고 있던 리제루그는 붙잡히지 않았네요.

 

 근데 브론은 리제루그 도발하려고 숨 붙어있던 호로호로 죽여요.

 그러자 리제루그 흥분하지만 요우가 진정시키네요.

 

 그리고 패치에는 자기들이 모르는 힘 있다고 하는데, 그러자 브론은 파워업한 이유인 패치송 알려줘요.

 패치송 부르면 샤먼킹 지키기 위한 무력 얻을 수 있다네요.

 (실버에게 한 교육도 패치송 계속 불러주는 거라고 해요)

 

 근데 리제루그는 브론 강해졌지만 기술은 그대로라고 브론의 공격 눈치채요.

 그리고 브론이 망설임 사라져 강해졌다면 자신도 브론 쓰러뜨리는데 망설임 없다고 하네요.

 

 

 이번 화부터 제사장과의 싸움 시작됐어요.

 근데 요우나 애들이랑 비슷하게 싸우기 위해서라고 해도 패치송 좀 사기기술 같네요ㅋㅋ

 다음 화에 메이든 나오는 거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