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 3세 PART6 23화(토모에) 리뷰

 23화는 저번 화에 이어 루팡과 제니가타가 마주치는 것부터 시작돼요.

 

 제니가타는 아리안나가 남김 보이스레코더를 루팡에게 넘기는데, 그 안에는 자기랑 헤이젤 공격한 거 마티아라는 거 녹음되어 있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영원한 사랑'이라는 말 잊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 듣고 갑자기 루팡 이상해져요?

 

 그리고 엄마가 있는 곳에 가야한다며 애들 공격하네요.

 

 그러자 애들은 루팡 진정시키려고 하지만,

 

 마티아가 나타나 루팡을 토모에 있는 곳에 가도록 해줘요.

 

 그러자 제니가타는 마티아의 목적 물어보는데... 토모에 죽이는 거라고 하네요?

 

 그 뒤 애들은 루팡과 토모에에 대해 쫒는데, 1쿨에 나왔던 교수 재등장해요.

 

 교수는 토모에가 어떤 조건에서 특정 행동을 하게 만드는 최면 암시의 달인이라고 하네요.

 (저번 화에서 핀이 언급했던 마리엘 컨트롤하는 거에요)

 그리고 토모에는 루팡에게 자기가 진짜 엄마라는 암시 걸었네요.

 

 루팡은 토모에 쫒아가는데, 도중 후지코와 마주쳐요.

 

 후지코는 루팡 손에 넣을 수 있는 거 자기 뿐이라고 하지만, 루팡은 후지코 두고 떠나네요.

 

 한편 제니가타는 메르세데스로부터 푸에블로 마히코 이야기듣고는 토모에 있는 곳 눈치채요.

 

 그리고 후지코와 지겐, 고에몽도 루팡 쫒아가네요.

 

 그 뒤 루팡은 토모에와 재회해요.

 기억보다 많이 늙었네요.

 토모에는 자신이 루팡의 친엄마인데, 루팡의 할아버지가 루팡 컨트롤하기 위해 진실 감추고 증거 저택의 보물고에 숨겼다고 해요.

 

 그리고 그 날 밤 죽은 건 메이드에게 암시 걸어 만든 대역이라고 하네요.

 

 그때 마티아가 루팡 쫒아서 나타나요!

 

 토모에는 마티아가 자기에 대해 기억해낸거에 대해 놀라는데, 마티아 13화에서 머리 다쳤을 때 토모에 떠올렸네요.

 

 마티아는 자기 방해하는 루팡 쏴요.

 그리고 토모에에게 진실에 대해 물어보네요.

 

 그러자 토모에는 과거 이야기해줘요.

 토모에는 루팡의 교육 끝난 날, 자신이 모친이라는 증거 훔치고는 루팡과 같이 떠나려고 했네요.

 

 근데 루팡은 자신이 토모에의 아이 아니라며 거절했다고 해요.

 그 뒤 루팡에게 말한대로 대역시켜셔 죽은 척한 토모에는 루팡 되찾을 방법 생각했다고 하네요.

 

 그러다 사람의 의식이 언어의 사고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설에 주목했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언어 구사하는 루팡은 여러 의식 존재하니까 각각의 언어로 암시줘서 모든 의식 교육시키는 방법 취했다네요.

 

 그걸 위해 각각의 언어 구사하는 여성들 골랐는데, 여성인 이유는 루팡이 여성의 말 무시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리고 토모에가 고른 여성들은 토모에가 가르쳐준 대로 인생 살다 루팡과 만나 암시의 말 전하게 되었다네요.

 (토모에랑 전혀 상관없다고 생각한 애들도 토모에와 연관 있었어요)

 (마리엘이 자기 나라인 아메리카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아이낳게 된 것도 핀에게 그 나라의 말 익히게 하려는 거였네요)

 

 이야기 들은 마티아는 그것 때문에 자기 인생 조종했냐며 화내요.

 

 그리고 토모에 없애려는데, 아까 공격받은 루팡 살아있었네요.

 루팡은 마티아가 노릴 곳 알았기 때문에 급소 피했다고해요.

 

 그러자 마티아는 루팡 확실하게 처리하려고 하네요.

 

 

 드디어 토모에 나왔는데, 역시 흑막이에요.

 다음 화로 끝인데, 마티아 죽거나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