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79화(흉켈) 리뷰

 79화는 저번 화에 이어 흉켈과 힘이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흉켈은 계속 공격당하면서 힘이 공격할때의 빈틈 발견하네요.

 

 그리고 자기자신과 함께 그랜드 크로스로 날려버리려고 하지만,

 

 이미 그랜드 크로스 2번이나 썼기때문에 투기 모으는데 오래걸려 힘 탈출해요.

 

 한편 다이와 포프, 마암은 아방과 레오나가 탐색하러 간사이 몸 회복시키네요.

 

 근데 셋 앞에 미스트 번이 나타나요!

 

 그리고 흉켈은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는데,

 

 갑옷 해제하고 주먹과 주먹, 투기와 투기로 승부내려고 하네요!

 

 근데 힘은 오르하르콘인 자신이 내지르는 주먹 오오라 너클은 다이의 검이나 패자의 검에 투기 넣은 것과 비슷하기에 흉켈에게 승산없다고 해요.

 

 하지만 흉켈은 포기하지 않네요.

 

 그리고 둘은 붙는데... 흉켈의 주먹이 힘의 주먹보다 먼저 닿아요!

 

 힘은 흉켈에게 자기 죽이라고 하지만, 흉켈은 힘에게 살라고 말하네요.

 

 근데 그때 다른 체스말들이 갑자기 등장해요.

 

 그리고 버언이 해들러에게 준건 16개의 체스말 중 5개뿐이라는 말과 함께 킹 맥시멈이 등장하네요.

 

 힘은 자신과 흉켈 둘 다 싸울 수 없는 상태에다 적들 오리하르콘 전사라 흉켈에게 자기 두고 도망치라고 하는데,

 

 흉켈은 싸우려고 해요.

 그리고 이번이 자신의 마지막 싸움이라고 하네요.

 

 개그캐 맥시멈 등장했어요ㅋㅋ

 다음 화에 나올 캐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