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83화(라하르트) 리뷰

 83화는 비스트가 흉켈 회복시킨 것부터 시작돼요.

 

 그리고 비스트가 힘도 회복시켰는데, 힘 이제 메탈 슬라임처럼 금속이지만 생명체 됐다고 하네요.

 그러자 힘은 메탈 슬라임이랑 동료라는 말에 별로 안좋아해요ㅋㅋ

 

 그리고 비스트는 흉켈에게 계속된 싸움으로 데미지 심해 상처 완벽하게 낫지 않는다는 말도 하네요. 

 근데 흉켈은 대신 친구 생겼다며 신경쓰지 않아요.

 

 그리고 최후의 싸움 직접 보고싶다고 하자 힘이 흉켈 옮기는데, 치우는 멋대로 힘을 수왕유격대 멤버로 삼네요ㅋㅋ

 힘이 치우보다 훨씬 센데요ㅋㅋ

 

 한편 안에서는 갑옷 마창을 입고 나타난 라하르트를 본 포프가 흉켈 어떻게 됐는지 따져요.

 그러자 라하르트는 흉켈 살아있는거 전해주네요.

 

 그리고 다이를 디노님이라고 부르며 충성 맹세해요!

 

 그 모습보고 미스트 번은 배신했다며 화내지만, 라하르트는 용기중 원래 드래곤의 기사를 따르는 부대라며 바란을 위해서 싸웠지 마왕군을 위해 싸운 적 한번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스트 번과의 싸움 걱정하는 다이에게 자신의 스피드 보여줘요.

 

 바란은 자신이 디노를 위해 희생할 거 이미 결심하고 라하르트에게 디노 도와주라는 편지 남겠네요.

 (바란은 라하르트도 자신의 아들처럼 생각했어요..) 

 그리고 라하르트 또란 바란 아버지처럼 생각했기에 바란의 유언 따르려고 하네요.

 

 그러자 다이는 라하르트에게 미스트 번 부탁하고, 디노라고 부르면 아버지 생각나 괴롭기에 다이라고 불러달라고 해요.

 

 그리고 라하르트와 포프, 마암에게 미스트 번 맡기고 떠나네요.

 

 모두의 덕분에 다이는 버언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데, 도중에 파프리카의 검을 레오나에게 돌려줘요.

 

 다이는 검 주면서 자신과 같이 싸워달라고 하고, 레오나는 그 말에 기뻐하네요.

 

 그리고 다이와 처음 만났을 때 떠올리며 다이에게 조금이라도 도움 되려고 하지만,

 

 그러고 곧바로 붙잡혀요!

 

 다이는 레오나 돕기 위해 쫒아가는데,

 

 거기에는 이상하게 생긴 몬스터가 있네요.

 

 

 여기저기서 싸움 시작됐어요.

 다음 화 다이 파워업 하는 거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