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91화(미스트) 리뷰

 91화는 죽은 줄 알았던 버언 살아있는 것부터 시작돼요.

 버언 광마의 지팡이 덕분에 목숨 건졌지만 빈사상태라고 하네요.

 

 한편 밑에서는 아방이 미스트 번의 정체 추측한 거에 대해 밝혀요.

 아방은 미스트라는 마계의 강호 몬스터가 얼어붙은 시간의 비법을 쓴 버언의 육체 또는 분신체 받은게 일체화한게 미스트 번의 정체라고 하네요.

 

 그러자 미스트 번의 머리 위부분의 검은색이 눈 뜨더니 아방의 추측 긍정해요.

 

 그때 버언이 미스터 번에게 말걸어서 자신의 육체 돌려주도록 하네요.

 

 버언은 영원한 생명 얻기 위해 육체 둘로 나누고 베이스쪽에는 예지와 마력을, 다른 쪽에는 젊음과 힘을 주고 개기일식마다 얼어붙은 시간의 마법으로 전성기의 육체 봉인했다고 해요.

 

 그리고 다이와 싸우기 위해 육체 다시 하나로 합체 진짜 버언의 모습 되네요!

 

 진정한 모습이 된 버언은 더이상 광마의 지팡이도 필요없다고 하는데, 몸 오랜만이라 사용하는 거 익숙하지 않아요.

 

 한편 버언의 육체 돌려준 미스트는 본래의 모습 들어내네요.

 미스트는 실체가 없는 암흑투기의 집합체라 버언의 육체 조종가능한 거였어요.

 

 미스트의 모습 본 마암은 포프와 브로키나의 복수하려고 하지만,

 

 역으로 붙잡히네요.

 

 그리고 미스트는 이번엔 마암의 몸 장악해요!

 

 미스트는 마암의 육체 망가져도 상관없기에 막 사용하는데 상당히 세네요.

 

 그러자 라하르트와 힘은 마암과 함께 미스트 쓰러뜨리려고 하는데, 흉켈이 아방의 공의 기술이면 마암 다치기 않게 미스트 쓰러뜨리는 거 가능하다고 해요.

 

 그래서 아방의 공의 허공섬 쓰는데... 미스트는 맞기 전에 마암의 몸에서 나오네요.

 

 그리고는 흉켈의 몸에 들어가요!

 

 그러자 아방은 다시 허공섬 쓰지만 통하지 않네요.

 미스트는 애초부터 버언에게 육체 돌려줬을 때 쓰기 위해 흉켈 키웠던 거라며 굉장한 암흑투기 선보이면서 91화 끝나요.

 

 

 다음 화로 미스트와의 싸움 끝나겠네요.

 이제 버언 최종전만 남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