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한자와 씨 1화 리뷰

 명탐정 코난 외전인 범인 한자와 씨 1화 리뷰에요.

 처음은 주인공 한자와가 베이커가에서 내리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사람들 다들 위험하다고 말리네요ㅋㅋ

 

 근데 한자와는 자기 죽이는 쪽이라 괜찮다고 해요.

 

 그 뒤 한자와는 개찰구로 향하는데, 란이랑 소노코의 모습 보여요.

 근데 란 머리 뽀족하네요ㅋㅋ

 

 한자와는 개찰구 통과하려고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지 실수해요.

 그 모습을 본 소노코가 웃으니까 한자와는 잠시 살의 가지지만 죽이고 싶은 인간 따로 있기에 금방 그만두네요.

 

 그리고 일단 살 곳 찾는데, 집값이 생각보다 싸요?

 

 그러자 한자와는 낚시 상품인지 의심하지만,

 

 실제로 파는데다가 집도 괜찮네요.

 

 한자와는 그거보고 싼 이유 물어보는데.... 살인사건 일어났던 방이라고 해요!

 

 그러자 한자와는 살인예정이면서 무서워져서 다른 방 보여달라고 하네요ㅋㅋ

 

 근데 다른 곳도 다 살인사건 일어났어요!

 (전부 코난에 나왔던 사건들이네요ㅋㅋ)

 

 한자와는 살인사건 없었던 곳 보여달라고 하지만 그런 곳은 집 상태 안좋아도 되게 비싸네요.

 그래서 생각해본다고 한 뒤 일단 나와요.

 

 1화 봤는데, 주인공인 한자와 살인예정이라면서 겁 많네요ㅋㅋ

 그리고 란이랑 소노코 나온거나 요코 언급된 거 보면 다른 애들도 나올 것 같아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