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 한자와 씨 3화(전입신고) 리뷰

 3화는 전입신고 하려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들었던 거와 달리 엄청 빨리 끝난데다 선물도 주네요.

 

 반면 나가는 쪽은 사람들 엄청 줄 서있는데, 글자가 정자에서 조금이라도 다르면 컷해버려요ㅋㅋ

 

 그 뒤 한자와는 운전면허의 주소 변경하기 위해 경찰서로 가네요.

 

 근데 베이커가는 범죄 수 많지만 검거율 100%라는 소문때문에 들어가기 전부터 겁먹어요.

 전부 코난 덕분이지만요ㅋㅋ

 

 한자와는 경찰서에 들어가는데... 면허 내용 수정하려는 사람들 잔뜩있네요?

 알고보니 경찰들 사건 해결때문에 바빠서 민원쪽은 처리 못하고 있었어요.

 

 그때 경찰이 사건 해결하고 돌아오자 사람들은 기뻐하는데,

 

 곧바로 시체 발견했다는 연락받고 나가네요ㅋㅋ

 

 그 모습보고 사람들 분노했다가 직접 범인 잡겠다는 어린애의 모습보고 자기들이 범인 잡겠다고 해요.

 그때 마침 수상한 인물이 지나가자 쫒네요.

 

 그리고 한자와는 혼자 남는데, 아가사 박사가 말걸어요!

 아가사 박사는 이 마을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기분전환하라며 창문 열어주는데,

 

 밖에서는 폭탄이 터지네요ㅋㅋ

 

 그 뒤 한자와는 밤새 기다려서 면허 주소 변경에 성공해요.

 그리고 이제 살인 계획 세우려는데,

 

 엄마에게서 면허 갱신해야한다는 연락오네요ㅋㅋ

 2일만 먼저 알려줬으면 좋았을텐데요ㅋㅋ

 

 다음 화 예고에 코난과 헤이지 등장하는 거 보니 무슨 내용일지 기대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