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소맨 2화(아키,파워) 리뷰

 2화는 저번 화에 나온 여성과 같이 가는 것부터 시작돼요.

 여성은 덴지 개 취급하면서 쓸모없으면 죽을 수도 있다며 겁주네요.

 

 그러자 덴지는 저번 화에 껴안아줘서 상냥한 사람인줄 알고 좀 좋아하게 됐는데 아니라고 해요.

 근데 밥 사준다고 하고 외투도 빌려주니까 또 상냥하다며 좋아하네요ㅋㅋ

 

 그 뒤 덴지는 밥 먹으러 가게에 가는데,

 

 저번 화에 피 흘린 것때문에 빈혈 일으켜서 쓰러져요.

 그리고 어쩌다 그런 몸 됐는지 묻는 여성에게 자신이 키우던 악마인 포치타가 희생해줘서 살게 된 이야기하네요.

 

 그러자 여성은 덴지와 같은 경우 매우 적어서 이름도 붙지 않았다고 해요.

 그리고 덴지의 이야기 믿는다며 자신 특별히 코 좋기 때문에 덴지 안에 덴지의 친구 살아있는 거 알수 있다고 하네요.

 그 말 듣고 덴지는 굉장하다고 하며 기절해요.

 

 그 뒤 여성은 깨어난 덴지에게 우동 먹여주네요.

 그리고 덴지는 이제서야 여성의 이름 물어보는데, 마키마라고 해요.

 덴지는 마키마가 좋아하는 남자타입 물어보는데... 덴지같은 타입이라고 하네요?

 

 그 뒤 마키마를 따라 데빌헌터 도쿄본부에 도착하지만, 덴지는 마키마가 자기 같은 타입 좋아한다고 했으니 같이 일하다 진도나가는 행복회로 돌리며 설명 잘 안들어요.

 

 근데 덴지는 하야카와 아키라는 남자애와 같이 일하게 되네요ㅋㅋ

 

 그러자 덴지는 불만가지지만, 마키마가 덴지 일 잘하면 같이 일 할 수 있다며 달래줘요.

 

 그리고 덴지는 아키 따라가는데... 아키는 뒷골목에 덴지 데려가더니 갑자기 패고는 일 그만두라고 하네요.

 

 근데 덴지는 아키 고환 공격해 반격해요ㅋㅋ

 

 그렇게 싸우다 본부로 돌아가는데, 마키마는 덴지를 아키의 부대에 넣네요.

 

 그리고는 덴지 인간이지만 악마가 되는게 가능한 특별한 경우라며, 그래서 특별 취급해 공안 그만두거나 위반행동하면 악마로서 처분된다고 해요. 

 

 그 뒤 아키는 덴지 감시하기 위해 같이 살게됐다며 자기 집으로 데려가네요.

 가던 중 아까 마키마의 말 위로해주려고 하지만 덴지가 마키마 껴안은적 있다고 하니 놀라요ㅋㅋ

 

 그리고 덴지와 아키의 공동생활 시작되는데, 덴지 너무 자유롭게 사네요ㅋㅋ

 (예전엔 그냥 식빵 먹었어서 그런지 식빵에 여러가지 다 뿌려먹어요ㅋㅋ)

 

 그리고 첫 일 같이 가는데, 상대 사람의 시체를 차지한 악마인 마인이라고 하네요.

 덴지는 자기도 마인같은 건지 물어보지만 마인은 머리형태 특징적이라며 부정해요.

 

 그리고 아키는 덴지의 힘 보기 위해 덴지에게 맡기는데, 덴지는 자기 힘 써서 죽이면 아파보인다며 그냥 죽이네요.

 

 그러자 아키는 마인도 악마라며 동정하지 말라고 해요.

 그리고 자기 가족 전부 눈앞에서 악마에게 살해당한 이야기하며, 덴지 이외에는 전부 진심으로 하고있다고 말하네요.

 

 근데 덴지는 사실 에로책에 피 튀는 거 싫어서 힘 안쓴거였어요ㅋㅋ

 

 그리고 자신도 포치타와의 계약대로 꿈같은 생활 진심으로 하고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점 느끼는데... 뭔지 생각하다 마키마의 가슴 떠올려요ㅋㅋ

 그리고 과거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이라면 가능할지 모른다며 가슴 만지는 걸 진심의 목표로 정하네요ㅋㅋ

 

 그 뒤 덴지는 마키마로부터 버디 생겼다는 말 들어요.

 

 그리고 상대 만나는데... 파워라는 이름의 마인이네요?!

 덴지는 상대 마인인거보고 마인이 데빌헌터해도 되는지 신경쓰지만 가슴보고 괜찮다고 생각 바꿔요ㅋㅋ

 

 그 뒤 덴지는 파워와 순찰 나가지만 악마 안보이네요.

 

 그러다 파워는 다른 데빌헌터가 포획한 악마 발견하고는 뭉개버려요ㅋㅋ

 

 이번 화에는 아키랑 파워 등장했네요.

 아키 고생하겠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