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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화는 저번 화에 이어 테니스 치는 걸로 시작돼요.

 로이드와 피오나는 계속 방해받지만 점수내네요.

 

 그러자 상대는 비장의 수단으로 저격수 사용해요!

 

 하지만 로이드가 눈치채고는 대신 총 맞네요.

 근데 고무탄인데다 혹시 몰라서 방탄복 입었기에 멀쩡해요.

 

 그리고는 고무탄 피하면서 공격해 결국 이기네요ㅋㅋ

 

 근데 반칙 난무했던거치고는 마지막은 실력 인정하고 훈훈하게 끝나요.

 

 그 뒤 우승 상품으로 타켓인 그림 손에 넣으려고 하는데,

 

 보안국에서도 정보 입수하고는 그림 달라고 했기에 받을 수 없는 상황 되네요.

 

 그러자 피오나가 다른 거 고르는 척하는 사이 로이드가 변장해서 그림 바꿔치기해요.

 

 그렇게 임무 무사히 끝나고 돌아오는데, 공원에서 테니스치던 요르, 아냐와 마주치네요.

 

 그리고 피오나는 요르의 마음 꺽기 위해 자기랑 테니스 치자고 해요.

 

 요르도 왠지 지면 안될 것 같은 느낌들어서 받아들이네요.

 

 그 뒤 요르의 서브로 시작하는데.... 공이 산산조각나요?!

 

 그래서 다음은 힘조절해서 치는데, 완전 대포네요ㅋㅋ

 

 피오나는 어떻게든 받아내려고 하지만 라켓이 박살나요ㅋㅋ

 

 그러자 패배 인정해 떠나지만 포기하지는 않네요.

 

 그리고 요르는 로이드에게 승리 어필해요ㅋㅋ

 

 그 뒤 저번 임무의 결과 듣는데, 그림에 있던 암호를 찾아낸 건 일기랑 젊은 여배우들의 브로마이드라고 하네요?

 사실 자카리스는 가극 좋아했지만 아내가 취미 이해해주지 않으니까 몰래 취미생활했던게 와전돼서 중요한 비밀인것처럼 알려졌던 거라고 해요ㅋㅋ 

 

 임무 결과는 허무했지만 그래도 전쟁위험 아니라 다행으로 끝나네요.

 

 이번 화도 저번 화에 이어 테니스였는데, 마지막 요르 임팩트 강했어요.

 저런 공을 던지는데 일반인 맞는지 의심 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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