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14화(아우로라) 리뷰

 14화는 저번 화에 이어 시드가 올리비에 카피에게 찔리는 것부터 시작돼요.

 근데 시드는 그대로 올리비에 물어 뜯어서 없애네요!

 

 급소 피해서 멀쩡하다는 시드의 모습에 넬슨은 당황해요ㅋㅋ

 

 그리고 올리비에 카피 잔뜩 써서 공격하는데,

 

 시드는 마력써서 올리비에 카피들 날려버려요!

 계속 오른쪽 눈 감고있던게 마력 쓸 준비하던거였네요.

 

 그리고는 성역 통째로 날려버려요!

 

 성역이 사라지자 아우로라도 해방돼서 사라지네요.

 아우로라는 시드에게 감사인사하고는 자신의 본체 찾으면 무언가 해달라고 부탁해요.

 

 한편 알렉시아는 이번 사건으로 자신의 무력함 느껴서 로즈, 나쓰메에게 협력하자고 제안하네요.

 

 그리고 알파네는 이번 일로 아우로라가 마인 디아볼로스라는 가설의 확신 가지게 됐다고 해요.

 이번에 시드가 만난 아우로라는 성역에 봉인되어있던 왼팔이었네요.

 

 그리고 미쓰고시 상회는 이번에 파괴된 린드블룸에 지점 확대하며 재건 도우면서 영향력 더 올라가요.

 

 그 뒤 알렉시아는 언니인 아이리스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아이리스는 여전히 섀도우의 힘 믿지 않네요.

 게다가 곧 오리아나 왕국의 왕 방문하는 것 때문에 사건에 대해 더 자세한 조사 힘들어요.

 그리고 아이리스는 저번 사건으로 지금 상황 안좋아서 무신제 우승 꼭 필요한 상황이네요.

 

 한편 로즈는 단련하면서 전에 봤던 섀도우의 검, 과거에 봤던 검과 비슷하다고 독백해요.

 

 근데 그때 로즈에게 악마빙의 증상 나타나며 14화 끝나네요.

 

 이걸로 성역 에피소드 끝이에요.

 다음 화부터 무신제 나오겠네요.

 시드 활약 기대돼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