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천년혈전 편 4화(만해)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 퀸시들이 소울 소사이어티 쳐들어온것부터 시작돼요.

 침입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사신들 엄청 죽네요.

 

 한편 나나나라는 적과 대치중이던 로쥬로는 이즈루나 다른 부하들 당한 소식 들어요.

 로쥬로는 복수하기 위해 퀸시 쓰러뜨리려고 하네요.

 

 그리고 에스 노트라는 적을 렌지가,

 

 밤비에타라는 적을 코마무라가 상대해요.

 

 다른 대장, 부대장들도 각자 적 맡네요.

 

 렌지는 에스 노트라는 적과 싸우는데, 피부에 푸른색 무언가 나오더니 공격이 안통해요.

 

 게다가 새로운 적까지 나타나네요.

 

 그때 뱌쿠야가 등장해 렌지 도와줘요!

 

 한편 마유리는 전투에 참여하지 않고 사사키베의 참백도 조사중인데, 만해를 봉인하는게 아니라고 하네요?

 

 그 뒤 뱌쿠야는 렌지와 다르게 에스 노트 상처입히는데 성공해요.

 

 그리고 다른 적도 떨어뜨려놓네요.

 

 근데 에스 노트가 푸른색 문양 몸 상태에 띄우니까 공격 다시 안통해요.

 

 다른 대장들도 마찬가지로 공격 통하지 않아서 곤란해하네요.

 

 그러자 뱌쿠야는 만해 쓰기로 해요.

 렌지는 사사키베 부대장이 유언으로 남긴 적 만해 봉인한다는 이야기하지만, 뱌쿠야는 만해 쓰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상대라며 자신의 만해 봉인당하면 렌지의 만해로 쓰러뜨리라고 하네요.

 

 그리고 만해 쓰는데, 코마무라, 토시로, 소이퐁도 동시에 만해해요.

 

 그러자 적들은 이치고에게 했던 것처럼 메달리온 꺼내는데.... 만해 봉인하는게 아니라 빼앗는 거였네요!

 

 만해 빼앗기자 토시로는 란기쿠에게 천정공라 써서 만해 빼앗는다는 사실 전하도록 해요.

 

 덕분에 다른 애들도 알게 되는데, 마유리는 자기 조사 끝나기 전에 만해 쓴거에 화내네요ㅋㅋ

 

 시해로는 상처 주지 못하고, 그렇다고 만해쓰면 빼앗기는 상황에서 애들 고전하는데,

 

 그때 아콘은 이치고의 협력 얻기 위해 우라하라에게 연락해요.

 

 그리고 이치고가 지금 웨코문드에서 퀸시와 싸우고 있다는 것과, 이치고의 만해는 빼앗지 못한다는 사실 듣네요!

 

 한편 이치고는 퀸시 폴슈텐디히 상태에 아욘까지 흡수한 키르케 압도해요.

 그리고 키르케가 이치고의 도발에 흥분한 상황에서 우라하라가 끝장내네요.

 

 우라하라는 이치고를 소울 소사이어티로 보내주고, 이치고는 가면서 아콘에게 설명들어요.

 

 그리고 우라하라가 가면서 적 퀸시에 대한 정보 알아낸 거 알려주는데, 공격 통하지 않던거 블루트라는 기술 쓴거였네요.

 공격용과 방어용 두가지가 있는데, 파란색이 방어용이라고 해요.

 

 그렇게 이야기 들으면서 가던중 갑자기 출구 막히네요?

 

 알고보니 쓰러진줄 알았던 키르케가 전에 우류가 썼던 난장천괴써서 다시 일어났어요!

 

 키르케는 오리히메랑 차드 쓰러뜨리고, 이치고가 소울 소사이어티 가지 못하도록 붙잡네요.

 

 

 적 능력 만해 빼앗는 거였어요.

 그럴줄 알았으면 뱌쿠야말고 렌지가 먼저 만해썼으면 좋았을텐데요ㅋㅋ 

 그리고 이치고는 어째서인지 안빼앗긴다고 하는데 주인공 보정이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