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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화는 저번 화에 이어 켄파치와 우노하나가 싸우는 것부터 시작돼요.

 켄파치는 싸움 중 몇 번이나 의식 날아갔다 다시 싸우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런 경험을 한건 과거 우노하나와 싸웠을 때뿐이라고 해요.

 

 과거의 켄파치와 우노하나는 만족할만한 싸움 상대 찾고있던 중 서로 만나 싸웠네요.

 

 근데 그때 우노하나가 켄파치보다 약했기에 켄파치는 싸움 계속 즐기기위해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힘 봉인하게되었다고 해요.

 

 그리고 강적와의 싸움을 통해 점점 원래의 힘 돌아왔다고 하네요.

 

 우노하나는 그 사실 알고 있었기에 켄파치가 원래 힘 전부 되찾을때까지 계속 싸우는 수행방법 택한거였에요.

 

 그리고 우노하나는 싸움 마무리 짓기위해 만해 사용하네요.

 

 피바다 속에서 계속 칼부림하던 켄파치는 자신의 힘 전부 끌어내는데 성공해요.

 

 그리고 우노하나는 켄파치에게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거 전부 해주고는 만족하며 사망하네요...

 

 그 뒤 혼자 남은 켄파치에게 참백도의 목소리 드디어 들려요.

 

 한편 이치고와 렌지는 봉황전으로 이동했는데... 카바레 느낌이네요?

 

 이치고는 주변 상황 의식하는데, 콘은 즐거워해요ㅋㅋ

 

 그리고 오에츠는 분위기 못타는 이치고랑 렌지에게 그랜절 시켜요ㅋㅋ

 

 그때 메라라는 여자애가 나타나 오에츠 발로 차네요.

 

 그리고 진짜 봉황전으로 데려가는데, 아까랑은 반대로 절벽위에 작은 집이에요ㅋㅋ

 

 이치고와 렌지는 그 안으로 들어가는데... 바로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그리고 놀란 두사람에게 오에츠는 여기와서 둘 다 본인이외에는 사신 만난 적 없었다며 아까의 여자애들 전부 참백도라고 해요!

 

 거기다 자기 참백도 망가뜨리는 애들이라 사신이랑 참백도 구분 못하냐며 어느새 둘에게 뺏은 참백도 들고 있네요.

 오에츠는 둘의 참백도 부셔버려요!

 

 그리고 거기서 살아나온다면 참백도 다시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둘이 떨어진 곳에는 이름을 가지기 전의 참백도인 천타들이 잔뜩 실체화되어있어요.

 그리고 살아나가려면 그들과 싸워야하네요.

 

 이치고와 렌지는 사흘동안 천타들과 계속 싸우는데... 렌지만 합격이라고 해요?

 오에츠는 납득못하는 이치고에게 천타의 선택 받지 못했다며 이치고는 렌지와 달리 사신 아니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치고를 집으로 돌려보내며 자신의 뿌리에 대해 알아야한다고 해요.

 

 켄파치 원래 힘 되찾았다고 하는데, 얼마나 강해졌을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치고도 빨리 파워업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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