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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화는 저번 화에서 이치고 돌려보낸 것부터 시작돼요.

 오에츠는 자신이 만든 천타 없이 자신의 참백도 각성시킨 사신은 하나도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치고는 자신의 영혼의 소재를 알아야한다고 해요.

 

 한편 이치고는 집으로 돌려보내졌는데,

 

 아버지와 마주할 자신없어서 도망쳤네요.

 

 그리고 자신이 알바하는 곳인 우나기야 찾아갔어요.

 

 점장은 이치고의 표정보고는 무언가 있었다고 생각해 걱정해주네요.

 

 그때 사신의 모습을 한 잇신이 이치고 찾아와요.

 

 이치고는 잇신과 같이 돌아가네요.

 

 잇신은 우라하라를 통해 이야기들어서 이치고의 상황 알고있어요.

 

 그리고 이치고에게 엄마인 쿠로사키 마사키에 대해 이야기하네요.

 

 과거 잇신은 10번대 대장이었고 란기쿠는 부대장, 토시로는 3석이었어요.

 이때는 란기쿠가 토시로보다 계급 높았는데, 일은 대장, 부대장보다 3석인 토시로가 더 성실하게 하네요ㅋㅋ

 

 근데 토시로는 잇신의 만쥬 몰래 먹었어서 이야기 돌리려고 최근 일어난 사신 사망사건에 대해 이야기꺼내요,

 

 그리고 사건에 대해 위험하다고 판단한 잇신은 혼자서 조사하러 가네요.

 

 한편 아이젠 일행은 이때도 호로화에 대한 연구하고 있었어요.

 

 그 뒤 잇신은 현세에 도착하네요.

 

 한편 쿠로사키 마사키는 가족 잃고 카라쿠라 마을에 있는 이시다가에서 생활하는 중이었어요.

 

 마사키 밝아보이는데,

 

 류켄은 어머니가 퀸시 순수혈통 지키기위해 자신과 결혼시킬 목적으로 마사키 데려온걸 마사키 본인도 알고 있을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사키가 자신과의 결혼 기뻐할지 걱정하는 말을 메이드인 카타기리에게 해요.

 

 그 뒤 잇신은 호로와 마주치지만 평범한 호로와는 다르네요.

 

 그리고 마사키는 잇신과 호로가 싸우는 영압느껴요.

 

 마사키는 가려고 하지만, 류켄이 퀸시가 싸우는건 사신 죽은 뒤의 일이고, 그것도 혼혈퀸시들이 할 일이라며 말리네요.

 

 하지만 마사키는 지금 할 수 있는 일 하지않아서 누군가 죽는다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을거라며 나가요.

 

 한편 잇신은 전투하다가 카라쿠라 마을까지 오네요.

 잇신은 평범하지 않은 호로의 모습에 뒤에 누군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아이젠이 모습 숨기고 잇신 베네요!

 

 잇신은 그걸로 호로의 뒤에 사신이 있는 거 확신해요.

 그리고 아이젠은 그 호로를 화이트라고 부르네요.

 

 잇신과 화이트 계속 싸우는데... 마사키가 끼어들어요!

 

 토센은 퀸시가 끼어드는 계획 외의 일이 생기자 마사키 제거하려고 하지만 아이젠이 말리네요.

 

 그리고 마사키는 고속으로 움직이는 화이트 잡기위해 스스로를 미끼로 삼아서 공격해요.

 

 근데 최후에 화이트가 자폭하자 잇신이 몸 날려서 마사키 도와주네요.

 

 잇신은 마사키의 정체 물어보고, 마사키는 자신이 퀸시라는 사실 밝혀요.

 

 근데 잇신은 퀸시라는 거 알아도 마사키에 대해 적대하지 않네요.

 그런 잇신을 보고 마사키는 다른 사신들도 이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한편 류켄은 출동했지만 마사키 무사한 거 확인하고는 아무 일 없었던 걸로 처리하려고 하네요.

 

 그리고 아이젠은 예상외의 일 일어난 거에 대해 흥미가져요.

 

 한편 이치고가 잇신에게서 이야기 듣는 사이, 우류에게 유하바하의 부하가 나타나는 걸로 11화 끝나네요.

 

 

 이번 화에 잇신과 마사키의 과거 나왔는데, 토시로와 란기쿠 웃겼어요ㅋㅋ

 그리고 류켄 착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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