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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S.GRIDMAN의 후속작인 SSSS.DYNAZENON 1화 리뷰에요.

 후속작인데 전작 인물들 안나오고 새로운 등장인물들 등장하네요.

 처음엔 아사나카 요모기가 친구들과 문화제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전에 왕따로 자살한 학생있어서 귀신의 집은 안된다고 해요.

 그리고 수문 위에서 노래부르는 여자애 발견하네요.

 

 여자애는 같은 반인 미나미 유메라고 하는데, 자꾸 남자애들 불러놓고는 나오지 않아서 소문 났다고 해요.

 친구인 메이는 그런 유메 걱정하네요.

 

 그리고 왠 백수와 등교거부인 애들도 나와요.

 

 그 뒤 오묘기는 배가 고파서 쓰러진 남성에게 빵 주는데, 남성은 오묘기를 생명의 은인이라며 이름 물어보네요.

 그리고 자신은 가우마이며 괴수 조련사라고 해요.

 

 그 뒤 오묘기는 엄마와 같이 카미조라는 남성과 식사하는데, 엄마와 카미조는 사귀는 사이인 것 같네요.

 근데 오묘기는 카미조와 어색해보여요.

 (오묘기가 알바 열심히 하는 것도 가정사 관련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유메에게는 카노라는 가족이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날, 오묘기는 은혜 갚으려는 가우마가 쫒아오자 도망치네요.

 

  그러다 유메와 마주치는데, 유메는 오묘기에게 학교 끝나면 시간 내달라고 해요.

  오묘기는 알바 끝나고 유메 만나기로 하네요.

 

 그래서 알바선배가 밥 사준다는 것도 거절하고 약속장소에 가는데, 유메 안나오네요?!

 다른 남자애들처럼 오묘기에게도 약속 펑크냈나봐요!

 

 그래도 오묘기는 계속 기다리는데, 그때 가우마가 나타나요.

 

 가우마는 오묘기를 위해 유메 찾으러가는데, 유메는 바로 근처에서 오묘기 모습 보고있었네요?

 

 그런 유메에게 가우마는 일부러 오묘기 속인거냐고 화내요.

 

 그리고 가우마가 소리지른 덕분에 오묘기도 찾아와 유메 만나네요.

 

 그때 갑자기 괴수가 나타나요!

 

 가우마는 괴수 잡으려고 하지만 안되네요.

 대신 가우마가 가지고 있던 주머니가 빛나요.

 그리고는 로봇이 나타나 세명 붙잡네요!

 

 거기다 구경하러 나온 백수도 붙잡혀요ㅋㅋ

 

 4명 붙잡은 이유는 로봇 조종하는데 4명 필요해서라고 하네요.

 그리고 로봇의 이름은 다이나제논이라고 해요.

 

 가우마는 다이나제논 조종해서 괴수와 싸우지만 밀리네요.

 

 하지만 다이나렉스라는 공룡폼으로 변해서 괴수 쓰러뜨려요!

 

 곧 그리드맨 극장판 나온다고 해서 1화 봤는데, 메인인 오묘기랑 유메 둘 다 가정사가 무거운 것 같네요.

 그리고 가우마 호감이에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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