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로보코 6화(뇽타) 리뷰

 6화는 로보코가 길에서 새끼사자?를 발견하는 것부터 시작돼요.

 

 로보코는 집으로 데려오는데, 고양이라고 하네요?

 

 근데 아무리봐도 고양이 아닌데다 울음소리도 뇽이에요ㅋㅋ

 

 그때 지네가 나타나자 로보코는 레이저로 구워버리네요. 

 

 그 모습을 본 사자?는 자기도 불태워질까봐 로보코 손 깨물어요!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깨물어도 로보코에게는 데미지 없네요ㅋㅋ

 

 본도는 원래 있던 곳에 돌려주고오라고하지만, 로보코는 반품에 트라우마있는지 갑자기 분위기 바뀌어요.

 

 그러자 본도는 엄마의 허락받아야한다고 하는데, 엄마 갑자기 나타나 허락해주네요.

 근데 손에 헌터헌터 요크신에 나온 나이프 들고있어요ㅋㅋ

 

 그 뒤 로보코는 뇽타라는 이름 붙이고 키우는데, 뇽타는 로보코에게 마음 열지않네요.

 

 그러다 로보코가 잠든 틈에 도망치는데... 동네의 고양이 무리에게 위협당해요!

 

 그때 로보코가 나타나네요.

 고양이들은 로보코 공격하지만 역시 전혀 안통해요ㅋㅋ

 

 뇽타는 멋대로 나갔다고 구워질까봐 걱정하지만 로보코가 상냥하게 대해주는 거 보고는 마음여네요.

 

 이번 화에는 새로 뇽타가 등장했어요.

 근데 아무리 봐도 사자 같은데... 뭐 성장해도 로보코보다는 약할테니 문제없을 것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