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3기 도공 마을편 4화(희로애락) 리뷰

 4화는 저번 화에 이어서 토키토가 코테츠 돕는 것부터 시작돼요.

 

 코테츠는 도움받으니까 전에 뒷담깐 거 사과하네요ㅋㅋ

 

 그리고는 카나모리와 하가네즈카 도와달라고 부탁해요.

 토키토는 거절하려고 하지만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을 실마리가 될 것 같아 구하기로 하네요.

 

 한편 탄지로는 '희'와 싸우던 중 실수로 목 베어요.

 하지만 분열해도 같은 한자에 기술도 같네요.

 

 게다가 기술 위력 약해진걸로 강해지는 분열은 희로애락의 4명까지이고 그 이상 분열하면 약해진다는 거 눈치채요.

 

 탄지로는 '희' 쓰러뜨리고 네즈코와 겐야 도우러가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한편 겐야는 '애'에게 당했는데, 계속 다시 일어나요.

 

 그리고 네즈코는 '락'상대로 반격하네요.

 

 하지만 '노'에게 제압당해요.

 

 그때 탄지로가 '희'의 비행능력 이용해 저택으로 돌아오네요.

 

 그리고는 같은 몸으로 된 '희'의 발을 이용해 '노'의 번개 공격 맞아요!

 

 탄지로의 덕분에 네즈코도 풀려나지만,

 

 적 공략법을 모르니 아무리 베어도 재생해서 이길 수가 없네요...

 

 한편 마을사람들도 귀신들의 습격받아 위험한 상황이에요.

 

 그때 도움 요청받은 미츠리가 마을로 돌아오는 걸로 4화 끝나네요.

 

 

 한텐구 분신들 아직까진 공략방법이 안보여요.

 규타로와 다키때처럼 전부 동시에 쓰러뜨려야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