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U149 5화(리사) 리뷰

 5화는 저번 화의 방송나가고 칭찬받는 모모카를 리사가 신경쓰는 것부터 시작돼요.

 

 그 뒤 카오루와 미리아, 니나는 리사에게 공원가서 같이 놀자고 하지만 리사는 거절하네요.

 그러자 아리스, 모모카에게 부탁하는데, 둘 다 볼일 있다고 해요.

 

 코하루는 같이 가겠다고 하고, 치에는 숙제있지만 애들 부탁 거절못하고 같이 노네요ㅋㅋ

 

 그렇게 애들 나가서 프로듀서랑 하루가 짐 가지고 왔을 때는 사무실에 리사만 남았어요.

 

 하루는 애들 공원에 놀러갔다는 말 듣고는 리사에게 축구하러 가자고 하네요.

 

 근데 말 잘못꺼내서 리사의 파파 러브이야기 들어요ㅋㅋ

 

 프로듀서는 그런 리사보고는 아이돌이외의 이야기하는 거 처음 들었다며, 리사에 좀 더 알고싶어서 대화하려고 하지만 잘 안되네요. 

 

 근데 단관 상영 작품이지만 영화 주연 오디션 자리 받아왔다고 하니까 리사 엄청 하고싶어해요.

 리사가 엄청 다급하게 원하니까 프로듀서는 리사에게 오디션 맡기네요.

 

 그 뒤 리사는 오디션을 위해 캐릭터 연구하고, 다른 애들은 응원해줘요.

 

 그리고 프로듀서도 오디션 대책 연구해서 리사에게 주네요.

 

 근데 리사는 그것보다 자기 오디션 붙으면 포상달라고 해요.

 

 그 뒤 오디션 보는데, 리사는 결과 자신있다고 하면서도 불안한 모습 보이네요.

 

 그리고 결과는 불합격이에요...

 

 하지만 대신 주인공의 친구역으로 제안 받았네요!

 프로듀서는 리사가 받을지 걱정하지만, 리사는 지금 일 고칠 처지아니라며 받아들여요.

 

 그러자 프로듀서는 전에 말한 포상 주겠다고 하지만, 리사는 필요없다며 화내네요!

 

 그 뒤 프로듀서는 현재 육아하고 있는 누나에게서 어린애와 어떻게 커뮤해야하는지 조언 구해요.

 

 그리고나서 리사에게 같이 돌아가자고 하네요.

 

 프로듀서는 리사와 아이돌 이야기하는데, 1화에 이어 또 미유 좋아한다는 언급해요ㅋㅋ

 사나에와 미즈키도 좋아한다고 하네요.

 

 그렇지만 제일 응원하는건 제3예능과의 모두라고 해요!

 

 그때 옆자리의 사람 일어나자 리사는 프로듀서에게 옆에 앉으라고 하네요.

 

 그러자 프로듀서는 긴장하는데, 리사는 아이돌로서 빛나는 모습 보여주기 위한 방법 프로듀서에게 물어봐요.

 프로듀서는 자신도 잘모르겠지만 빛나는 리사의 모습 보고싶다며 같이 사람들에게 아이돌 리사의 전력을 전해주자고 하네요.

 

 그 뒤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이번에 리사가 맡은 역에 어울리는 패션 개조계획을 다같이 진행해요.

 리사 머리내린 귀여운데, 아리스가 안경추천 안해줬으면 더 좋았을 것도 같네요ㅋㅋ

 

 그리고 촬영당일되는데, 프로듀서는 평소 리사의 패션과 비슷한 헤어핀 선물해요.

 

 리사 촬영 무사히 마치는데, 주인공 역할 치토세 닮았네요.

 

 그리고 리사는 자기 노력했으니 전에 말한 포상달라고 해요.

 

 그 뒤 다같이 리사 나온 영화보러 가는데, 포상으로 표값이랑 먹을 거 전부 프로듀서가 사네요ㅋㅋ

 

 그리고 리사는 자신의 꿈을 하루에게 말하는데...

 자기 굉장한 아이돌돼서 유명해진 뒤, 그걸로 총리대신 돼서 파파가 자기랑 마마 둘 다랑 결혼할 수 있도록 법 바꿀 거라고 해요ㅋㅋ

 

 이번 화 리사편이었는데, 귀여웠어요.

 엔딩에서 다른 애들 꾸민 것도 귀엽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프로듀서가 줬던 헤어핀 잘 챙긴 거 보면 프로듀서에게 마음 어느정도 연 것 같아요.

 이제 아리스랑만 사이좋아지면 되겠네요.